본문 바로가기
2019.08.14 13:24

내 인생의 첫날

조회 수 83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 인생의 첫날

나는 오늘을
내 인생의 첫날로 여기리라
내 곁에 가족들이 있음을 기뻐하며,
그들을 경이로운 눈으로 바라보리라.
그동안 숱하게 이야기를 나누면서도
이해하지는 못했던 사랑이라는
감정을 고요히 공유하리라.


- 파울로 코엘료의《아크라문서》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24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3625
860 젊음은 가고 청춘은 온다 風文 2019.08.10 947
859 내 나이 35세 風文 2019.08.10 861
858 사랑에는 새드엔드(Sad End)가 없다 風文 2019.08.12 674
857 당신이 '예술작품'이다 風文 2019.08.12 872
856 작은 둥지 風文 2019.08.12 678
855 서른 살부터 마흔 살까지 風文 2019.08.12 760
854 마음을 꺼내 놓는다 風文 2019.08.12 693
853 희망이란 風文 2019.08.12 1225
852 인생의 투사 風文 2019.08.13 992
851 눈부신 깨달음의 빛 風文 2019.08.13 843
850 어떻게 쉬느냐가 중요하다 風文 2019.08.13 870
849 끝까지 가봐야 안다 風文 2019.08.13 859
848 너무 오랜 시간 風文 2019.08.13 688
847 머리가 희끗희끗해졌으니 風文 2019.08.13 805
846 행복은 우리에게 있다 風文 2019.08.14 843
» 내 인생의 첫날 風文 2019.08.14 838
844 가족간의 상처 風文 2019.08.14 909
843 마음의 감옥 風文 2019.08.14 680
842 사랑하게 된 후... 風文 2019.08.14 625
841 어디로 갈지... 風文 2019.08.14 691
840 생명의 나무 風文 2019.08.15 693
839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風文 2019.08.15 923
838 잘 놀아야 잘 큰다 風文 2019.08.15 814
837 '자발적인 노예' 風文 2019.08.15 928
836 '다르다'와 '틀리다' 風文 2019.08.15 106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