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가봐야 안다

風文

조회 수 707 추천 수 0 댓글 0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끝까지 가봐야 안다

'이제 다 끝났어'라고
생각되어도 끝난 것이 아니다.
끝까지 가봐야 안다.
참 알 수 없는 것이 끝이다.

- 편석환의《나는 오늘부터 말을 하지 않기로 했다》중에서 -

추천 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285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244
735	나를 넘어서는 도전 정신	風文	2023.01.14	774
734	나로 존재하는 것	바람의종	2009.08.11	4242
733	나도 자라고 너도 크고...	바람의종	2012.10.16	6648
732	나도 내 소리 내 봤으면	風文	2015.08.09	7456
731	나는 지금도 충분히 좋은 사람이다	바람의종	2010.10.09	3947
730	나는 좋아, 그런데 왜 청하지 않니?	風文	2022.08.19	811
729	나는 용기를 선택하겠다	바람의종	2008.11.11	5428
728	나는 왜 글을 쓰는가?	바람의종	2011.11.15	4684
727	나는 오늘도 달려간다	바람의종	2011.02.03	3479
726	나는 어떤 사람인가?	風文	2019.08.25	769
725	나는 속았다	바람의종	2012.02.16	5951
724	나는 매일 아침 걸어서 서재로 온다	바람의종	2011.03.25	3098
723	나는 또 감사한다	바람의종	2011.01.26	3170
722	나는 네게 기차표를 선물하고 싶다	바람의종	2008.02.13	7805
721	나는 너에게 희망의 씨앗이 되고 싶다	바람의종	2012.06.12	6685
720	나는 너무 행복하면 눈을 감는다	바람의종	2009.11.19	3927
719	나는 너무 행복하면 눈을 감는다	바람의종	2011.02.16	3227
718	나는 너를 한눈에 찾을 수 있다	바람의종	2012.09.28	6511
717	나는 나를 믿어	바람의종	2011.01.31	4272
716	나는 나다	風文	2020.05.02	701
715	나는 괜찮은 사람이다	바람의종	2012.11.21	8428
714	나는 결코 '아무나'가 아니다	바람의종	2012.01.07	4185
713	나는 걸었다	윤안젤로	2013.04.19	7622
712	나는 가을을 좋아합니다	바람의종	2009.09.21	5571
711	나그네	바람의종	2007.03.09	8240

쓰기

끝까지 가봐야 안다

단축키

단축키

추천 글

검색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