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96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어떻게 쉬느냐가 중요하다

얼마나 쉬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쉬느냐가 중요하다!
당신이 늘 피곤한 이유는
휴식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휴식의 '방법'이 틀려서이다.
진정한 휴식은 회복하게 해주는 것이다


- 메튜 에들런드의《휴식》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701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535
3035 잠들기 전 스트레칭 風文 2024.05.29 47
3034 눈깔사탕과 다이아몬드를 바꾼 사람들 風文 2024.05.31 73
3033 내 인생의 전성기 風文 2024.05.31 76
3032 몸의 명상 風文 2024.05.29 77
3031 나이 든 사람의 처신 風文 2024.05.31 80
3030 시작이 반이다? 風文 2024.05.29 101
3029 위대한 마음의 발견 風文 2024.05.31 122
3028 요행을 바라는 사람들 風文 2024.05.29 125
3027 성공을 결정하는 질문 風文 2024.05.10 257
3026 밤하늘의 별 風文 2024.05.08 318
3025 평화, 행복, 어디에서 오는가 風文 2024.05.10 320
3024 무소의 뿔처럼 風文 2024.05.08 327
3023 배꼽은 늘 웃고 있다 風文 2024.05.08 334
3022 위대하고 보편적인 지성 風文 2024.05.08 373
3021 머리를 쥐어짜며 버텨본다 風文 2024.05.10 389
3020 가장 놀라운 기적 風文 2024.05.10 435
3019 샹젤리제 왕국 風文 2023.12.20 528
3018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48. 도전 風文 2021.09.13 536
3017 사랑의 소유욕 때문에 風文 2019.06.19 570
3016 미리 걱정하는 사람 風文 2022.01.29 575
3015 산골의 칼바람 風文 2023.12.18 595
3014 발끝으로 서기까지 風文 2021.09.04 612
3013 생각은 쉴 새 없이 움직인다 風文 2023.03.07 614
3012 논산 훈련소 신병 훈련병 風文 2021.09.04 615
3011 지금 아이들은... 風文 2019.08.27 61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