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82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어떻게 쉬느냐가 중요하다

얼마나 쉬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쉬느냐가 중요하다!
당신이 늘 피곤한 이유는
휴식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휴식의 '방법'이 틀려서이다.
진정한 휴식은 회복하게 해주는 것이다


- 메튜 에들런드의《휴식》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378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3204
2710 「우리처럼 입원하면 되잖아요」(시인 유홍준) 바람의종 2009.07.17 6958
2709 「웃는 가난」(시인 천양희) 바람의종 2009.06.18 5934
2708 「웃는 동물이 오래 산다」(시인 신달자) 바람의종 2009.05.15 7760
2707 「웃는 여잔 다 이뻐」(시인 김소연) 1 바람의종 2009.06.29 9283
2706 「웃음 1」(소설가 정영문) 바람의종 2009.06.16 6652
2705 「웃음 2」(소설가 정영문) 바람의종 2009.06.19 5801
2704 「웃음 3」(소설가 정영문) 바람의종 2009.06.25 5853
2703 「웃음 배달부가 되어」(시인 천양희) 바람의종 2009.06.12 6038
2702 「웃음꽃이 넝쿨째!」(시인 손정순) 바람의종 2009.07.31 8503
2701 「의뭉스러운 이야기 1」(시인 이재무) 바람의종 2009.08.05 6953
2700 「의뭉스러운 이야기 2」(시인 이재무) 바람의종 2009.08.06 7288
2699 「의뭉스러운 이야기 3」(시인 이재무) 바람의종 2009.08.07 6890
2698 「이런 웃음을 웃고 싶다」(시인 김기택) 바람의종 2009.05.20 8102
2697 「인생재난 방지대책 훈련요강 수칙」(시인 정끝별) 바람의종 2009.06.01 7291
2696 「죽은 연습」(시인 서규정) 바람의종 2009.07.21 7410
2695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시인 정끝별) 바람의종 2009.06.09 6159
2694 「진수성찬」(시인 이상섭) 바람의종 2009.08.11 6665
2693 「진한 눈물의 감동 속에도 웃음이 있다 」(시인 신달자) 바람의종 2009.05.20 7945
2692 「첫날밤인데 우리 손잡고 잡시다」(시인 유안진) 바람의종 2009.05.17 8818
2691 「추어탕의 맛」(시인 조용미) 바람의종 2009.07.13 9325
2690 「출근」(시인 김기택) 2009년 5월 22일_열아홉번째 바람의종 2009.05.24 8167
2689 「충청도 말에 대하여」(소설가 한창훈) 바람의종 2009.06.09 6502
2688 「친구를 찾습니다」(소설가 한창훈) 바람의종 2009.06.09 8406
2687 「칠번출구」(시인 정끝별) 2009년 5월 21일_열여덟번째 바람의종 2009.05.24 7806
2686 「할머니가 다녀가셨다!」(시인 정끝별) 2009년 5월 25일_스무번째 바람의종 2009.05.25 694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