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94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어떻게 쉬느냐가 중요하다

얼마나 쉬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쉬느냐가 중요하다!
당신이 늘 피곤한 이유는
휴식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휴식의 '방법'이 틀려서이다.
진정한 휴식은 회복하게 해주는 것이다


- 메튜 에들런드의《휴식》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95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460
2710 우두머리 수컷 침팬지 風文 2020.05.08 914
2709 소년소녀여, 눈부신 바다에 뛰어들라! 風文 2022.05.25 915
2708 꿈같은 일이 벌어졌다 風文 2023.08.02 915
2707 눈부신 깨달음의 빛 風文 2019.08.13 916
2706 끝까지 가봐야 안다 風文 2019.08.13 916
2705 보물 상자를 깔고 앉은 걸인 風文 2023.01.27 917
2704 짐이 무거워진 이유 風文 2019.08.08 918
2703 긍정적 목표가 먼저다 風文 2020.05.02 918
2702 단 하나의 차이 風文 2023.02.18 918
2701 너와 나의 인연 風文 2019.08.30 919
2700 건강해지는 방법 風文 2019.09.05 919
2699 연필 열 자루가 닳도록 風文 2019.08.28 920
2698 얼어붙은 바다를 쪼개는 도끼처럼 風文 2023.09.21 920
2697 맑음. 옥문을 나왔다. 風文 2019.06.05 921
2696 기차역 風文 2019.09.02 921
2695 긍정적인 기대를 갖고 요청하라 風文 2022.09.18 921
2694 신에게 요청하라 3, 4, 5 風文 2022.12.01 921
2693 역지사지(易地思之) 風文 2019.08.27 922
2692 올가을과 작년 가을 風文 2023.11.10 922
2691 단골집 風文 2019.06.21 923
2690 불이 꺼지지 않게 하는 사람 風文 2019.08.21 924
2689 자기 세계 風文 2020.05.23 925
2688 '정말 힘드셨지요?' 風文 2022.02.13 925
2687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7.1. 風文 2023.11.14 925
2686 웃으면서 체념하기 風文 2019.06.21 92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