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08.13 19:42

눈부신 깨달음의 빛

조회 수 66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눈부신 깨달음의 빛

지금 당신이 겪는 시련을 통해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발견하기를.
지금 당신이 지나고 있는 깜깜한 고통의
터널 끝에서 눈부신 깨달음의 빛을 만나기를.
그 여정 끝에 희망을 만나기를. 그리고
괴로움의 폭풍이 지나가고 난 후에
더 없는 평온과 기쁨을 누리기를.


- 대프니 로즈 킹마의《인생이 우리를 위해 준비해 놓은 것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863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7877
2202 정상에 오른 사람 風文 2019.08.16 575
2201 사람을 사로잡는 매력 風文 2019.08.15 665
2200 '다르다'와 '틀리다' 風文 2019.08.15 695
2199 '자발적인 노예' 風文 2019.08.15 598
2198 잘 놀아야 잘 큰다 風文 2019.08.15 606
2197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風文 2019.08.15 828
2196 생명의 나무 風文 2019.08.15 514
2195 어디로 갈지... 風文 2019.08.14 544
2194 사랑하게 된 후... 風文 2019.08.14 505
2193 마음의 감옥 風文 2019.08.14 566
2192 가족간의 상처 風文 2019.08.14 565
2191 내 인생의 첫날 風文 2019.08.14 594
2190 행복은 우리에게 있다 風文 2019.08.14 629
2189 머리가 희끗희끗해졌으니 風文 2019.08.13 584
2188 너무 오랜 시간 風文 2019.08.13 572
2187 끝까지 가봐야 안다 風文 2019.08.13 580
2186 어떻게 쉬느냐가 중요하다 風文 2019.08.13 670
» 눈부신 깨달음의 빛 風文 2019.08.13 664
2184 인생의 투사 風文 2019.08.13 746
2183 희망이란 風文 2019.08.12 913
2182 마음을 꺼내 놓는다 風文 2019.08.12 575
2181 서른 살부터 마흔 살까지 風文 2019.08.12 572
2180 작은 둥지 風文 2019.08.12 514
2179 당신이 '예술작품'이다 風文 2019.08.12 597
2178 사랑에는 새드엔드(Sad End)가 없다 風文 2019.08.12 49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