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08.13 19:42

눈부신 깨달음의 빛

조회 수 92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눈부신 깨달음의 빛

지금 당신이 겪는 시련을 통해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발견하기를.
지금 당신이 지나고 있는 깜깜한 고통의
터널 끝에서 눈부신 깨달음의 빛을 만나기를.
그 여정 끝에 희망을 만나기를. 그리고
괴로움의 폭풍이 지나가고 난 후에
더 없는 평온과 기쁨을 누리기를.


- 대프니 로즈 킹마의《인생이 우리를 위해 준비해 놓은 것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99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499
2460 피곤해야 잠이 온다 風文 2022.01.30 1027
2459 오래 슬퍼하지 말아요 風文 2019.08.19 1028
2458 혀를 다스리는 기술 風文 2019.08.30 1028
2457 혼자 해결할 수 없다 風文 2020.05.03 1031
2456 한 통의 전화가 가져다 준 행복 - 킴벨리 웨일 風文 2022.08.20 1031
2455 타인의 입장에 서서 요청하라 風文 2022.10.04 1031
2454 신묘막측한 인간의 몸 風文 2023.09.04 1031
2453 왜 '지성'이 필요한가 風文 2022.05.16 1032
2452 대머리도 머리를 말린다? - 존 페카넨 風文 2022.10.24 1032
2451 하나만 아는 사람 風文 2023.04.03 1032
2450 '살아남는 지식' 風文 2023.05.12 1032
2449 새벽은 아무에게나 오지 않는다 風文 2023.11.01 1032
2448 선수와 코치 風文 2019.08.19 1033
2447 거절의 의미를 재조명하라 風文 2022.09.16 1033
2446 괜찮은 어른 風文 2023.07.27 1033
2445 하코다산의 스노우 몬스터 風文 2024.02.24 1035
2444 이가 빠진 찻잔 風文 2019.08.06 1036
2443 적재적소의 질문 風文 2022.12.05 1036
2442 사랑으로 크는 아이들 風文 2020.06.21 1037
2441 마음의 위대한 힘 風文 2023.05.24 1037
2440 '고맙습니다. 역장 올림' 風文 2020.06.02 1039
2439 신에게 요청하라 1, 2 風文 2022.11.30 1039
2438 '자발적인 노예' 風文 2019.08.15 1040
2437 '밥은 제대로 먹고 사는지요?' 風文 2019.09.05 1040
2436 친절을 팝니다. 風文 2020.06.16 104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