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08.13 19:41

인생의 투사

조회 수 75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인생의 투사

인생에도 수업료가 있다.
귀한 것을 얻기 위해서는
반드시 대가를 치러야 하고
기약이 없는 인내를 해야 할 때도 있다.
대가를 크게 치를수록, 오래 기다리고
오래 배울수록, 인생은 깊고 넓어진다.


- 이애경의《나를 어디에 두고 온 걸까》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904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8355
2202 정상에 오른 사람 風文 2019.08.16 594
2201 사람을 사로잡는 매력 風文 2019.08.15 669
2200 '다르다'와 '틀리다' 風文 2019.08.15 713
2199 '자발적인 노예' 風文 2019.08.15 606
2198 잘 놀아야 잘 큰다 風文 2019.08.15 618
2197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風文 2019.08.15 833
2196 생명의 나무 風文 2019.08.15 519
2195 어디로 갈지... 風文 2019.08.14 549
2194 사랑하게 된 후... 風文 2019.08.14 508
2193 마음의 감옥 風文 2019.08.14 572
2192 가족간의 상처 風文 2019.08.14 642
2191 내 인생의 첫날 風文 2019.08.14 612
2190 행복은 우리에게 있다 風文 2019.08.14 657
2189 머리가 희끗희끗해졌으니 風文 2019.08.13 595
2188 너무 오랜 시간 風文 2019.08.13 580
2187 끝까지 가봐야 안다 風文 2019.08.13 589
2186 어떻게 쉬느냐가 중요하다 風文 2019.08.13 683
2185 눈부신 깨달음의 빛 風文 2019.08.13 666
» 인생의 투사 風文 2019.08.13 757
2183 희망이란 風文 2019.08.12 918
2182 마음을 꺼내 놓는다 風文 2019.08.12 587
2181 서른 살부터 마흔 살까지 風文 2019.08.12 603
2180 작은 둥지 風文 2019.08.12 518
2179 당신이 '예술작품'이다 風文 2019.08.12 602
2178 사랑에는 새드엔드(Sad End)가 없다 風文 2019.08.12 50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