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08.12 14:57

희망이란

조회 수 123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희망이란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한 사람이 먼저 가고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 루쉰의《고향》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99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390
2210 창조력 風文 2019.08.17 865
2209 기립박수 風文 2019.08.17 856
2208 '그래, 그럴 수 있어' 風文 2019.08.16 1004
2207 그대를 만난 뒤... 風文 2019.08.16 797
2206 고향을 다녀오니... 風文 2019.08.16 754
2205 막힌 것은 뚫어라 風文 2019.08.16 626
2204 거기에서 다시 일어서라 風文 2019.08.16 915
2203 밧줄 끝에 간신히 매달려서... 風文 2019.08.16 763
2202 정상에 오른 사람 風文 2019.08.16 747
2201 사람을 사로잡는 매력 風文 2019.08.15 848
2200 '다르다'와 '틀리다' 風文 2019.08.15 1109
2199 '자발적인 노예' 風文 2019.08.15 981
2198 잘 놀아야 잘 큰다 風文 2019.08.15 826
2197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風文 2019.08.15 956
2196 생명의 나무 風文 2019.08.15 756
2195 어디로 갈지... 風文 2019.08.14 703
2194 사랑하게 된 후... 風文 2019.08.14 647
2193 마음의 감옥 風文 2019.08.14 717
2192 가족간의 상처 風文 2019.08.14 945
2191 내 인생의 첫날 風文 2019.08.14 905
2190 행복은 우리에게 있다 風文 2019.08.14 864
2189 머리가 희끗희끗해졌으니 風文 2019.08.13 829
2188 너무 오랜 시간 風文 2019.08.13 705
2187 끝까지 가봐야 안다 風文 2019.08.13 889
2186 어떻게 쉬느냐가 중요하다 風文 2019.08.13 89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