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둥지
너를 기억하기엔
내 기억의 용량이 모자란다
그러니
자주 들락거려 다오
- 방우달의《그늘에서도 그을린다》중에서 -
내 기억의 용량이 모자란다
그러니
자주 들락거려 다오
- 방우달의《그늘에서도 그을린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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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99 | 길 떠나는 상단(商團) | 바람의종 | 2008.06.23 | 9252 |
| 2398 | 길 떠날 준비 | 風文 | 2013.08.20 | 15415 |
| 2397 | 길 떠날 준비 | 바람의종 | 2009.07.06 | 4917 |
| 2396 | 길 위에서 | 바람의종 | 2009.05.15 | 6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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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89 | 길이 울퉁불퉁하기 때문에 | 바람의종 | 2009.06.24 | 5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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