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둥지
너를 기억하기엔
내 기억의 용량이 모자란다
그러니
자주 들락거려 다오
- 방우달의《그늘에서도 그을린다》중에서 -
내 기억의 용량이 모자란다
그러니
자주 들락거려 다오
- 방우달의《그늘에서도 그을린다》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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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9985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9288 |
2702 | 약속을 요구하라 | 주인장 | 2022.10.20 | 609 |
2701 | 가난한 대통령 무히카 | 風文 | 2019.08.07 | 610 |
2700 | 몸, '우주의 성전' | 風文 | 2019.08.23 | 610 |
2699 | '이틀 비 오면, 다음 날은 비가 안 와' | 風文 | 2022.01.29 | 610 |
2698 | 토끼가 달아나니까 사자도 달아났다 | 風文 | 2022.02.24 | 610 |
2697 | '디제스터'(Disaster) | 風文 | 2020.05.03 | 611 |
2696 | 연애를 시작했다 | 風文 | 2022.05.25 | 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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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4 | 이방인의 애국심 | 風文 | 2020.07.03 | 612 |
2693 | 51. 용기 | 風文 | 2021.10.09 | 612 |
2692 | '정말 힘드셨지요?' | 風文 | 2022.02.13 | 612 |
2691 | 배움은 늙지 않는다 | 風文 | 2023.07.04 | 612 |
2690 | 자기 존엄 | 風文 | 2023.07.29 | 612 |
2689 | 신이 내리는 벌 | 風文 | 2020.05.05 | 613 |
2688 | 신에게 요청하라 1, 2 | 風文 | 2022.11.30 | 613 |
2687 | 거울과 등대와 같은 스승 | 風文 | 2022.05.23 | 614 |
2686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2.1 | 風文 | 2023.04.20 | 614 |
2685 | 균형 | 風文 | 2019.09.02 | 615 |
2684 | '나는 가운데에서 왔습니다' | 風文 | 2021.10.31 | 615 |
2683 | 나를 버린 친모를 생각하며 | 風文 | 2023.02.16 | 616 |
2682 | 정신 건강과 명상 | 風文 | 2022.02.04 | 617 |
2681 | 장애로 인한 외로움 | 風文 | 2022.04.28 | 617 |
2680 | 80대 백발의 할머니 | 風文 | 2023.08.28 | 617 |
2679 | 고향을 다녀오니... | 風文 | 2019.08.16 | 618 |
2678 | '정말 이게 꼭 필요한가?' | 風文 | 2020.05.05 | 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