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71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당신이 '예술작품'이다

예술 작품이
시나 그림, 책이나 건축물처럼 반드시
볼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당신 자신의 삶을 예술작품으로 만들 생각을 하자.
우선 당신에겐 자기 자신이 있고, 자신을 가꾸어갈
얼마나 될지 모를 시간이 있다. 미래 당신의
모습을 우선 능력껏 이루고, 그다음
솔직한 자기평가를 거친 뒤
진정한 자부심을 느껴라.


- 홍선영의《무엇이 탁월한 삶인갬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270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084
2710 이별 없는 사랑을 꿈꾼다 바람의종 2012.11.14 8675
2709 즐겁고 행복한 놀이 바람의종 2012.05.02 8664
2708 함께 산다는 것 風文 2014.12.24 8657
2707 이해인 수녀님께 - 도종환 (54) 바람의종 2008.08.09 8645
2706 참는다는 것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28 8632
2705 오늘을 위한 아침 5분의 명상 바람의종 2008.03.20 8631
2704 한 번의 포옹 風文 2014.12.20 8630
2703 스스로 이겨내기 윤안젤로 2013.03.11 8600
2702 김성희의 페이지 - 가을가뭄 바람의종 2008.10.30 8599
2701 찬란한 슬픔의 봄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09 8596
2700 좋은 생각 바람의종 2013.01.07 8592
2699 오늘 끝내자 윤영환 2013.03.14 8592
2698 멧돼지와 집돼지 - 도종환 (56) 바람의종 2008.08.13 8582
2697 이상주의자의 길 - 도종환 (49) 바람의종 2008.07.28 8580
2696 게으름 風文 2014.12.18 8579
2695 기품 바람의종 2008.11.26 8577
2694 낙천성 風文 2014.12.01 8575
2693 젊음의 특권 바람의종 2009.04.13 8570
2692 <죽은 시인의 사회> 中 바람의종 2008.02.23 8565
2691 구수한 된장찌개 바람의종 2012.08.13 8556
2690 '땅 위를 걷는' 기적 風文 2015.04.20 8556
2689 헤어졌다 다시 만났을 때 바람의종 2008.10.27 8551
2688 창의적인 사람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8550
2687 암을 이기는 법 윤안젤로 2013.03.25 8542
2686 "영원히 변하지 않는 영혼은 있는가?" 바람의종 2009.04.03 853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