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12 14:47
당신이 '예술작품'이다
조회 수 912 추천 수 0 댓글 0
당신이 '예술작품'이다
예술 작품이
시나 그림, 책이나 건축물처럼 반드시
볼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당신 자신의 삶을 예술작품으로 만들 생각을 하자.
우선 당신에겐 자기 자신이 있고, 자신을 가꾸어갈
얼마나 될지 모를 시간이 있다. 미래 당신의
모습을 우선 능력껏 이루고, 그다음
솔직한 자기평가를 거친 뒤
진정한 자부심을 느껴라.
- 홍선영의《무엇이 탁월한 삶인갬중에서 -
시나 그림, 책이나 건축물처럼 반드시
볼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당신 자신의 삶을 예술작품으로 만들 생각을 하자.
우선 당신에겐 자기 자신이 있고, 자신을 가꾸어갈
얼마나 될지 모를 시간이 있다. 미래 당신의
모습을 우선 능력껏 이루고, 그다음
솔직한 자기평가를 거친 뒤
진정한 자부심을 느껴라.
- 홍선영의《무엇이 탁월한 삶인갬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5483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4989 |
3035 | 싸이코패스(Psychopath) 인간괴물, 사법권의 테두리에서의 탄생 | 바람의종 | 2008.08.13 | 10480 |
3034 | "'거룩한' 바보가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 바람의종 | 2009.03.31 | 11163 |
3033 | "10미터를 더 뛰었다" | 바람의종 | 2008.11.11 | 7809 |
3032 | "그래, 좋다! 밀고 나가자" | 바람의종 | 2008.11.12 | 12200 |
3031 | "내 가슴을 뛰게 하기 때문이에요" | 바람의종 | 2010.10.23 | 4966 |
3030 | "내 말을 귓등으로 흘려요" | 바람의종 | 2009.07.06 | 7705 |
3029 | "내가 늘 함께하리라" | 바람의종 | 2009.05.28 | 7553 |
3028 | "너. 정말 힘들었구나..." | 바람의종 | 2012.02.16 | 7589 |
3027 | "너는 특별하다" | 바람의종 | 2010.07.31 | 7551 |
3026 | "네, 제 자신을 믿어요" | 바람의종 | 2012.09.06 | 11579 |
3025 | "당신에게서 아름다운 향기가 나네요." | 바람의종 | 2009.11.03 | 6021 |
3024 | "당신은 나를 알아보는군요" | 바람의종 | 2010.01.14 | 6253 |
3023 | "당신이 필요해요" | 윤안젤로 | 2013.04.03 | 12473 |
3022 | "던질 테면 던져봐라" | 바람의종 | 2011.04.12 | 5487 |
3021 | "무엇이 되고자 하는가?" | 바람의종 | 2012.11.01 | 10431 |
3020 | "미국의 흑인으로 우뚝 서겠다" | 바람의종 | 2009.11.12 | 6150 |
3019 | "미국의 흑인으로 우뚝 서겠다" | 바람의종 | 2011.07.27 | 6155 |
3018 | "미안해. 친구야!" | 風文 | 2014.10.10 | 13213 |
3017 | "밑바닥에서부터 다시 바라보기" | 바람의종 | 2009.04.13 | 7354 |
3016 | "바지도 헐렁하게 입어야 해" | 바람의종 | 2010.06.19 | 4712 |
3015 | "사랑이 식었다"고 말하지만 | 바람의종 | 2011.01.31 | 4345 |
3014 | "삶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中 | 바람의종 | 2008.03.11 | 9906 |
3013 | "수고했어, 이젠 조금 쉬어" | 바람의종 | 2010.06.04 | 3535 |
3012 | "아래를 내려다보지 말라" | 風文 | 2014.12.13 | 7254 |
3011 | "엄마, 저와 함께 걸으실래요?" | 바람의종 | 2012.01.17 | 50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