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08.10 11:00

내 나이 35세

조회 수 91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 나이 35세

내 나이 만 35세.
그동안 나는 무엇을 해왔는가?
아무것도 없었다. 황금 같은 나의 귀한
젊은 나날들을 헛되고 헛된 욕망 때문에
어이없이 모두 탕진시켜버리고 말았다.
덧없이 허송해 버린 세월이 아까워서
울지 않을 수가 없었다.


- 이재철의《믿음의 글들, 나의 고백》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505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456
3035 힘이 부치거든 더 힘든 일을 하라 바람의종 2010.05.31 6456
3034 힘을 냅시다 風文 2020.05.05 1151
3033 힘써야 할 세가지 일 바람의종 2012.08.29 13702
3032 힘들 때, '기쁨의 목록' 만들기 風文 2014.11.29 9961
3031 힘내요! 나도, 당신도. 風文 2019.08.30 1317
3030 힘과 용기가 필요하다면 바람의종 2008.07.31 11417
3029 힐러의 손 윤영환 2013.06.28 14939
3028 히틀러는 라디오가 없었다면 존재할 수 없었다 바람의종 2008.08.05 16998
3027 희열을 느끼는 순간 風文 2020.05.01 1269
3026 희열감이 뭉게구름처럼 윤안젤로 2013.03.07 12818
3025 희생할 준비 바람의종 2011.11.09 8487
3024 희생 정신 바람의종 2012.06.11 11838
3023 희미한 추억을 되살리려면 風文 2022.02.06 1254
3022 희망이란 風文 2013.08.20 19483
3021 희망이란 바람의종 2009.07.31 9039
3020 희망이란 바람의종 2010.08.03 7816
3019 희망이란 윤영환 2011.08.16 6966
3018 희망이란 바람의종 2012.08.01 10356
3017 희망이란 風文 2015.06.03 7382
3016 희망이란 風文 2019.08.12 1246
3015 희망이란 風文 2021.09.02 911
3014 희망이란 風文 2022.06.01 1108
3013 희망이란 風文 2023.08.04 1323
3012 희망의 줄 바람의종 2011.02.03 7130
3011 희망의 스위치를 눌러라 바람의종 2008.12.27 859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