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87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젊음은 가고 청춘은 온다

그러니까
젊음과 청춘은 다른 거야.
시간이 지나면 더 확실해져.

젊음은 꽃병에 들어 있는 꽃이라서
시간이 지나면 시들어 버리지만
청춘은 시간이 지나도 가슴에 남는
푸른 봄이거든.

이제부터
청춘으로 가는 길을 모색해 봐.
너의 젊음은 아직 많이 남았잖아.


- 오선화의《야매상담》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059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9964
2477 정원으로 간다 바람의종 2012.09.04 6849
2476 정열적으로 요청한 부부 - 젝키 밀러 風文 2022.08.30 746
2475 정신적 지주 바람의종 2009.03.14 6398
2474 정신적 우아함 바람의종 2013.01.23 8047
2473 정신적 외상을 입은 사람 風文 2021.09.05 456
2472 정신의 방이 넓어야 노년이 아름답다 바람의종 2009.11.19 6224
2471 정신분석가 지망생들에게 바람의종 2011.11.18 6132
2470 정신력을 단련하는 곳 風文 2023.05.27 699
2469 정신 건강과 명상 風文 2022.02.04 669
2468 정상에 오른 사람 風文 2019.08.16 665
2467 정면으로 부딪치기 바람의종 2012.07.11 9534
2466 정말 당신의 짐이 크고 무겁습니까? 바람의종 2007.10.10 18599
2465 정당한 자부심 風文 2019.08.22 853
2464 정답이 없다 風文 2014.12.05 8042
2463 정답은...바로... 바람의종 2010.11.27 4259
2462 점심시간에는 산책을 나가라 바람의종 2009.03.23 6978
2461 젊음의 특권 바람의종 2009.04.13 8547
» 젊음은 가고 청춘은 온다 風文 2019.08.10 873
2459 젊음으로 되돌아간다면 風文 2015.07.30 8454
2458 젊음 바람의종 2011.11.26 6163
2457 젊은이들에게 - 괴테 바람의종 2008.02.01 16321
2456 젊은이가 사라진 마을 風文 2023.04.25 751
2455 젊은 친구 바람의종 2008.12.17 5269
2454 젊은 친구 윤안젤로 2013.03.05 8341
2453 젊은 날의 초상 中 바람의종 2008.02.19 806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