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10 10:57
발걸음이 가벼워졌다
조회 수 709 추천 수 0 댓글 0
발걸음이 가벼워졌다
힘이 들어간 눈에 힘을 빼니
뚜렷하게 보이던 편견이 사라졌다.
힘이 들어간 어깨에 힘을 빼니 매일같이
나를 누르던 타인의 기대와 관심에서 가벼워질 수
있었다. 채워 넣기에 급급했던 삶이 비워내는
삶으로 바뀌니 발걸음부터 가벼워졌다.
작은 여유와 쉼이 내 삶을
바꿔주었다.
- 신옥철의《천만 명이 살아도 서울은 외롭다》중에서 -
뚜렷하게 보이던 편견이 사라졌다.
힘이 들어간 어깨에 힘을 빼니 매일같이
나를 누르던 타인의 기대와 관심에서 가벼워질 수
있었다. 채워 넣기에 급급했던 삶이 비워내는
삶으로 바뀌니 발걸음부터 가벼워졌다.
작은 여유와 쉼이 내 삶을
바꿔주었다.
- 신옥철의《천만 명이 살아도 서울은 외롭다》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5109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4502 |
| 2760 | 금상첨화 | 風文 | 2020.05.08 | 797 |
| 2759 | 역사의 흥망성쇠, 종이 한 장 차이 | 風文 | 2023.05.12 | 797 |
| 2758 | 그녀가 당신을 사랑할 때 | 風文 | 2022.02.04 | 798 |
| 2757 | 이타적 동기와 목표 | 風文 | 2022.02.05 | 798 |
| 2756 | 아주 위험한 인생 | 風文 | 2023.09.05 | 799 |
| 2755 | 13. 아레스 | 風文 | 2023.11.10 | 799 |
| 2754 | 다시 기뻐할 때까지 | 風文 | 2020.05.06 | 800 |
| 2753 | 음악이 중풍 치료에도 좋은 이유 | 風文 | 2022.01.15 | 801 |
| 2752 | 명인이 명인을 만든다 | 風文 | 2022.12.26 | 801 |
| 2751 | 우리가 잊고 사는 것들 | 風文 | 2023.04.28 | 801 |
| 2750 | 금은보화보다 더 값진 것 | 風文 | 2019.08.27 | 802 |
| 2749 | 나는 나다 | 風文 | 2020.05.02 | 802 |
| 2748 | 신에게 요청하라 3, 4, 5 | 風文 | 2022.12.01 | 802 |
| 2747 | 지혜의 눈 | 風文 | 2022.12.31 | 802 |
| 2746 | 꽃이 핀 자리 | 風文 | 2023.05.22 | 802 |
| 2745 | 오감 너머의 영감 | 風文 | 2023.06.28 | 802 |
| 2744 | 사랑의 명언 사랑에대한좋은명언 | 김유나 | 2019.12.26 | 803 |
| 2743 | 무한대 부드러움 | 風文 | 2020.05.15 | 803 |
| 2742 | 포트폴리오 커리어 시대 | 風文 | 2023.08.09 | 803 |
| 2741 | 디오뉴소스 | 風文 | 2023.08.30 | 803 |
| 2740 | 인재 발탁 | 風文 | 2022.02.13 | 804 |
| 2739 | 서로 사랑하고 사랑받고 | 風文 | 2023.08.24 | 804 |
| 2738 | 먼저 베풀어라 - 중국 설화 | 風文 | 2022.10.05 | 806 |
| 2737 | 어둠 속에 감춰진 빛 | 風文 | 2020.05.16 | 807 |
| 2736 | 단 하나의 차이 | 風文 | 2023.02.18 | 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