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을 청하라
우리가 느끼는 두려움은
대부분 머릿속에서 만들어 낸 창작품입니다.
그걸 깨닫지 못하는 것뿐이죠. 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청하는 자세는 매우 중요합니다.
성공한 삶을 사는 사람들 모두
그러한 능력을 지녔습니다.
- 로랑 구넬의《가고 싶은 길을 가라》중에서 -
대부분 머릿속에서 만들어 낸 창작품입니다.
그걸 깨닫지 못하는 것뿐이죠. 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청하는 자세는 매우 중요합니다.
성공한 삶을 사는 사람들 모두
그러한 능력을 지녔습니다.
- 로랑 구넬의《가고 싶은 길을 가라》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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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821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4245 |
885 | 곱셈과 나눗셈 | 바람의종 | 2010.07.07 | 4570 |
884 | 상냥했는가, 친절했는가, 할 일을 다했는가 | 바람의종 | 2010.07.07 | 2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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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2 | 도전과제 | 바람의종 | 2010.07.06 | 2909 |
881 | 디자이너를 위하여 | 바람의종 | 2010.07.06 | 1905 |
880 | 여행의 목적지 | 바람의종 | 2010.07.04 | 37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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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8 | '도전 자격증' | 바람의종 | 2010.07.04 | 3156 |
877 | 38번 오른 히말라야 | 바람의종 | 2010.07.03 | 3638 |
876 | 나 혼자만의 몸이 아니다 | 바람의종 | 2010.07.03 | 3212 |
875 | '부부는 닮는다' | 바람의종 | 2010.07.03 | 2847 |
874 | 용서하는 것 | 바람의종 | 2010.06.20 | 2885 |
873 | 아버지와 딸 | 바람의종 | 2010.06.20 | 2535 |
872 | 몸에 쌓인 불필요한 지방 | 바람의종 | 2010.06.19 | 2761 |
871 | "바지도 헐렁하게 입어야 해" | 바람의종 | 2010.06.19 | 4710 |
870 | 한계 | 바람의종 | 2010.06.19 | 3466 |
869 | 밥통 속에는 밥이 적게 | 바람의종 | 2010.06.14 | 2517 |
868 | 그건 내 잘못이야 | 바람의종 | 2010.06.13 | 5791 |
867 | 공유 | 바람의종 | 2010.06.11 | 4642 |
866 | 사람의 혀, 사람의 말 | 바람의종 | 2010.06.10 | 2106 |
865 | "화려한 보석에 둘러싸여 살아왔어요" | 바람의종 | 2010.06.09 | 3765 |
864 | 이 고비를 넘기고 나면 | 바람의종 | 2010.06.08 | 2592 |
863 | 영혼의 우물 | 바람의종 | 2010.06.08 | 3361 |
862 | "수고했어, 이젠 조금 쉬어" | 바람의종 | 2010.06.04 | 3523 |
861 | 휘파람은 언제 부는가 | 바람의종 | 2010.06.04 | 59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