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을 청하라
우리가 느끼는 두려움은
대부분 머릿속에서 만들어 낸 창작품입니다.
그걸 깨닫지 못하는 것뿐이죠. 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청하는 자세는 매우 중요합니다.
성공한 삶을 사는 사람들 모두
그러한 능력을 지녔습니다.
- 로랑 구넬의《가고 싶은 길을 가라》중에서 -
대부분 머릿속에서 만들어 낸 창작품입니다.
그걸 깨닫지 못하는 것뿐이죠. 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청하는 자세는 매우 중요합니다.
성공한 삶을 사는 사람들 모두
그러한 능력을 지녔습니다.
- 로랑 구넬의《가고 싶은 길을 가라》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6971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6480 |
| 2660 | 첫사랑의 기억 | 風文 | 2019.09.05 | 1100 |
| 2659 | 첫눈에 반한 사랑 | 風文 | 2023.04.16 | 982 |
| 2658 | 첫눈 오는 날 만나자 | 風文 | 2015.08.09 | 10932 |
| 2657 | 첫 걸음 하나에 | 風文 | 2019.08.08 | 874 |
| 2656 | 철이 들었다 | 바람의종 | 2011.06.28 | 6690 |
| 2655 | 철이 들었다 | 風文 | 2015.06.03 | 5620 |
| 2654 | 천천히 다가가기 | 바람의종 | 2009.08.01 | 7611 |
| 2653 | 천천히 글 쓰고, 천천히 커피 마시고... | 風文 | 2014.08.12 | 9391 |
| 2652 | 천천히 걷기 | 바람의종 | 2009.02.12 | 7129 |
| 2651 | 천직 | 바람의종 | 2011.12.13 | 5292 |
| 2650 | 천자문이 4언 250구로 된 한편의 시라고? | 바람의종 | 2007.09.26 | 14872 |
| 2649 | 천애 고아 | 바람의종 | 2009.02.13 | 7592 |
| 2648 | 천성대로 살자? | 바람의종 | 2012.12.12 | 7224 |
| 2647 | 천성과 재능 | 바람의종 | 2012.05.11 | 8127 |
| 2646 |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화성인을 자처하라 | 주인장 | 2022.10.21 | 1025 |
| 2645 | 천 번 만 번 씻어내라 | 風文 | 2019.06.04 | 1314 |
| 2644 | 천 년의 바람 | 바람의종 | 2010.07.08 | 4054 |
| 2643 | 처칠의 정력과 시심(詩心) | 바람의종 | 2010.08.17 | 5566 |
| 2642 | 처음엔 걷지도 못했다 | 윤안젤로 | 2013.06.03 | 11475 |
| 2641 | 처음 하듯이 | 바람의종 | 2009.08.27 | 7470 |
| 2640 | 처음 하듯이 | 바람의종 | 2011.08.20 | 6260 |
| 2639 | 처음 손을 잡았던 날 | 風文 | 2022.05.30 | 1211 |
| 2638 | 처음 겪어본 불행 | 바람의종 | 2010.04.01 | 4020 |
| 2637 | 책임을 지는 태도 | 風文 | 2022.05.11 | 1646 |
| 2636 | 책이 제일이다 | 바람의종 | 2009.03.16 | 7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