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88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무엇으로 생명을 채우는가?

우리의 생명은 너무나도 짧아
세상에 부러울 것이 없는 부자나
거리에서 기타를 치며 연명하는 거지나
결국은 똑같이 한 줌 흙으로 돌아가게 마련이다.
다만 다른 점이 있다면 어떤 사람은
꿈과 사랑으로 자신의 생명을 채우고,
어떤 사람은 공허와 실망으로
생명을 채워나간다는 점이다.


- 이옌의《천만명의 눈물》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38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3843
2185 '행복한 부부'를 위하여 바람의종 2010.05.27 3889
2184 생애 단 한 번 바람의종 2010.05.27 2702
2183 기초, 기초, 기초 바람의종 2010.05.28 3101
2182 자기 감정 조절 능력 바람의종 2010.05.28 3873
2181 무엇으로 생명을 채우는가? 바람의종 2010.05.28 3585
2180 지금은 조금 아파도 바람의종 2010.05.29 4381
2179 지금 내가 서 있는 여기 바람의종 2010.05.29 5100
2178 힘이 부치거든 더 힘든 일을 하라 바람의종 2010.05.31 6453
2177 슬픔과 기쁨은 맞닿아 있다 바람의종 2010.06.01 2637
2176 간절한 기도 바람의종 2010.06.02 4615
2175 휘파람은 언제 부는가 바람의종 2010.06.04 5937
2174 "수고했어, 이젠 조금 쉬어" 바람의종 2010.06.04 3523
2173 영혼의 우물 바람의종 2010.06.08 3355
2172 이 고비를 넘기고 나면 바람의종 2010.06.08 2587
2171 "화려한 보석에 둘러싸여 살아왔어요" 바람의종 2010.06.09 3765
2170 사람의 혀, 사람의 말 바람의종 2010.06.10 2105
2169 공유 바람의종 2010.06.11 4620
2168 그건 내 잘못이야 바람의종 2010.06.13 5781
2167 밥통 속에는 밥이 적게 바람의종 2010.06.14 2517
2166 한계 바람의종 2010.06.19 3462
2165 "바지도 헐렁하게 입어야 해" 바람의종 2010.06.19 4700
2164 몸에 쌓인 불필요한 지방 바람의종 2010.06.19 2754
2163 아버지와 딸 바람의종 2010.06.20 2535
2162 용서하는 것 바람의종 2010.06.20 2870
2161 '부부는 닮는다' 바람의종 2010.07.03 284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