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10 10:44
무엇으로 생명을 채우는가?
조회 수 651 추천 수 0 댓글 0
무엇으로 생명을 채우는가?
우리의 생명은 너무나도 짧아
세상에 부러울 것이 없는 부자나
거리에서 기타를 치며 연명하는 거지나
결국은 똑같이 한 줌 흙으로 돌아가게 마련이다.
다만 다른 점이 있다면 어떤 사람은
꿈과 사랑으로 자신의 생명을 채우고,
어떤 사람은 공허와 실망으로
생명을 채워나간다는 점이다.
- 이옌의《천만명의 눈물》 중에서 -
세상에 부러울 것이 없는 부자나
거리에서 기타를 치며 연명하는 거지나
결국은 똑같이 한 줌 흙으로 돌아가게 마련이다.
다만 다른 점이 있다면 어떤 사람은
꿈과 사랑으로 자신의 생명을 채우고,
어떤 사람은 공허와 실망으로
생명을 채워나간다는 점이다.
- 이옌의《천만명의 눈물》 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9403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8657 |
| 2202 | 물처럼 사는것이 현명한 삶이다 1 | 바람의 소리 | 2007.08.20 | 6780 |
| 2201 | 초능력의 날개 | 風文 | 2014.12.15 | 6779 |
| 2200 | 달콤한 여유 | 윤안젤로 | 2013.03.27 | 6777 |
| 2199 | 달을 먹다 | 바람의종 | 2008.05.22 | 6772 |
| 2198 | 모든 것은 지나간다 | 바람의종 | 2007.10.10 | 6769 |
| 2197 | 적당한 거리 | 風文 | 2014.11.29 | 6769 |
| 2196 | 일 | 風文 | 2014.12.17 | 6763 |
| 2195 | 레볼루션 | 風文 | 2014.12.13 | 6760 |
| 2194 | 학생과 교사, 스승과 제자 | 風文 | 2015.02.14 | 6757 |
| 2193 | 자족에 이르는 길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4.16 | 6755 |
| 2192 | 카지노자본주의 - 도종환 (98) | 바람의종 | 2008.11.26 | 6752 |
| 2191 | 상사병(上司病) | 바람의종 | 2009.05.21 | 6751 |
| 2190 | 악덕의 씨를 심는 교육 - 도종환 (133) | 바람의종 | 2009.02.20 | 6748 |
| 2189 | 책이 제일이다 | 바람의종 | 2009.03.16 | 6737 |
| 2188 | 계란말이 도시락 반찬 | 바람의종 | 2009.04.09 | 6733 |
| 2187 | 불안 - 도종환 (67) | 바람의종 | 2008.09.09 | 6732 |
| 2186 | 새로운 곳으로 떠나자 | 바람의종 | 2012.12.31 | 6731 |
| 2185 | 3분만 더 버티세요! | 風文 | 2015.02.17 | 6723 |
| 2184 | 「호세, 그라시아스!」(소설가 함정임) | 바람의종 | 2009.06.22 | 6718 |
| 2183 | 모과꽃 - 도종환 (148 - 끝.) | 바람의종 | 2009.03.29 | 6717 |
| 2182 | 냉이꽃 한 송이도 제 속에서 거듭 납니다 | 바람의종 | 2008.04.11 | 6712 |
| 2181 | 이웃이 복이다 | 바람의종 | 2011.11.10 | 6701 |
| 2180 | 기다려야 할 때가 있다 | 바람의종 | 2012.07.02 | 6695 |
| 2179 | 들꽃 나리 | . | 2007.06.26 | 6691 |
| 2178 | 이런 사람과 사랑하세요 | 바람의종 | 2009.02.21 | 66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