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71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차근차근 한 걸음 한 걸음

한꺼번에 많이 먹는 밥은
체하게 마련이고, 급하게 계단을 두 개씩
올라가다 보면 금방 다리가 아파 얼마 못 가고 포기한다.
모든 이치가 다 똑같다. 차근차근 한 걸음, 한 걸음,
내딛다 보면 벌써 내 수준은 저만큼 가 있다.
이것이 바로 노력하는 사람과
안 한 사람과의 차이이며
이것이 바로 공부였다.


- 김규환의《어머니 저는 해냈어요》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966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8970
2627 이거 있으세요? 바람의종 2008.03.19 8212
2626 오늘 음식 맛 바람의종 2012.12.10 8211
2625 별똥 떨어져 그리운 그곳으로 - 유안진 風磬 2006.12.01 8197
2624 향기에서 향기로 바람의종 2012.12.31 8194
2623 흉내내기 風文 2014.12.16 8194
2622 신성한 지혜 風文 2014.12.05 8193
2621 solomoon 의 잃어버린 사랑을 위하여(17대 대선 특별판) 바람의종 2007.12.20 8186
2620 「쌍둥이로 사는 일」(시인 길상호) 바람의종 2009.07.14 8172
2619 이야기가 있는 곳 風文 2014.12.18 8165
2618 희망의 발견 바람의종 2009.06.17 8162
2617 벽을 허물자 바람의종 2008.11.29 8157
2616 꿈은 춤이다 바람의종 2012.06.13 8157
2615 "일단 해봐야지, 엄마" 風文 2014.12.24 8156
2614 인생 기술 바람의종 2013.01.21 8153
2613 큐피드 화살 風文 2014.11.24 8146
2612 가장 작은 소리, 더 작은 소리 바람의종 2012.10.30 8145
2611 나그네 바람의종 2007.03.09 8143
2610 더 넓은 공간으로 바람의종 2012.11.22 8142
2609 바람의종 2012.02.02 8134
2608 '굿바이 슬픔' 윤안젤로 2013.03.05 8133
2607 사사로움을 담을 수 있는 무한그릇 바람의종 2008.02.03 8131
2606 그 꽃 바람의종 2013.01.14 8131
2605 「그 부자(父子)가 사는 법」(소설가 한창훈) 바람의종 2009.05.20 8129
2604 '나는 내가 바꾼다' 중에서 바람의종 2008.03.08 8127
2603 가을이 떠나려합니다 風文 2014.12.03 811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