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83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차근차근 한 걸음 한 걸음

한꺼번에 많이 먹는 밥은
체하게 마련이고, 급하게 계단을 두 개씩
올라가다 보면 금방 다리가 아파 얼마 못 가고 포기한다.
모든 이치가 다 똑같다. 차근차근 한 걸음, 한 걸음,
내딛다 보면 벌써 내 수준은 저만큼 가 있다.
이것이 바로 노력하는 사람과
안 한 사람과의 차이이며
이것이 바로 공부였다.


- 김규환의《어머니 저는 해냈어요》중에서 -

  1.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Date2023.02.04 By風文 Views11173
    read more
  2. 친구야 너는 아니

    Date2015.08.20 By風文 Views100651
    read more
  3. 책을 쓰는 이유

    Date2018.01.02 By風文 Views4448
    Read More
  4. 책을 '먹는' 독서

    Date2023.09.07 By風文 Views897
    Read More
  5. 책 한 권의 혁명

    Date2017.12.06 By風文 Views3347
    Read More
  6. 찾습니다

    Date2013.01.28 By바람의종 Views7806
    Read More
  7. 창조적인 삶

    Date2008.12.06 By바람의종 Views6509
    Read More
  8. 창조의 순간

    Date2011.02.12 By바람의종 Views4915
    Read More
  9. 창조력

    Date2019.08.17 By風文 Views790
    Read More
  10. 창조 에너지

    Date2014.11.24 By風文 Views7647
    Read More
  11. 창의적인 사람 - 도종환

    Date2008.07.21 By바람의종 Views8515
    Read More
  12. 창의적으로 요청하라 - 미네소타 적십자의 표어

    Date2022.10.01 By風文 Views594
    Read More
  13. 창밖의 눈

    Date2013.01.25 By바람의종 Views8887
    Read More
  14. 참새와 죄수

    Date2008.02.21 By바람의종 Views9951
    Read More
  15. 참는다는 것 / 도종환

    Date2008.04.28 By바람의종 Views8609
    Read More
  16. 참기름 장사와 명궁

    Date2008.01.28 By바람의종 Views8058
    Read More
  17. 참 좋은 글 - 도종환 (83)

    Date2008.10.20 By바람의종 Views6785
    Read More
  18. 찰떡궁합

    Date2009.07.06 By바람의종 Views5748
    Read More
  19. 찬란한 슬픔의 봄 / 도종환

    Date2008.05.09 By바람의종 Views8558
    Read More
  20. 착한 사람 정말 많다

    Date2014.11.29 By風文 Views9341
    Read More
  21. 차근차근 한 걸음, 한 걸음

    Date2010.05.12 By바람의종 Views4902
    Read More
  22. 차근차근 한 걸음 한 걸음

    Date2019.08.10 By風文 Views833
    Read More
  23. 차근차근

    Date2010.11.25 By바람의종 Views3697
    Read More
  24. 차가워진 당신의 체온

    Date2013.01.21 By바람의종 Views7458
    Read More
  25. 차가운 손

    Date2009.12.01 By바람의종 Views6496
    Read More
  26. 차 맛이 좋아요

    Date2022.12.14 By風文 Views763
    Read More
  27. 째깍 째깍 시간은 간다

    Date2013.06.15 By윤안젤로 Views13257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