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10 10:35
차근차근 한 걸음 한 걸음
조회 수 1075 추천 수 0 댓글 0
차근차근 한 걸음 한 걸음
한꺼번에 많이 먹는 밥은
체하게 마련이고, 급하게 계단을 두 개씩
올라가다 보면 금방 다리가 아파 얼마 못 가고 포기한다.
모든 이치가 다 똑같다. 차근차근 한 걸음, 한 걸음,
내딛다 보면 벌써 내 수준은 저만큼 가 있다.
이것이 바로 노력하는 사람과
안 한 사람과의 차이이며
이것이 바로 공부였다.
- 김규환의《어머니 저는 해냈어요》중에서 -
체하게 마련이고, 급하게 계단을 두 개씩
올라가다 보면 금방 다리가 아파 얼마 못 가고 포기한다.
모든 이치가 다 똑같다. 차근차근 한 걸음, 한 걸음,
내딛다 보면 벌써 내 수준은 저만큼 가 있다.
이것이 바로 노력하는 사람과
안 한 사람과의 차이이며
이것이 바로 공부였다.
- 김규환의《어머니 저는 해냈어요》중에서 -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친구야 너는 아니
-
친절을 팝니다.
-
나무도 체조를 한다
-
이가 빠진 찻잔
-
차 맛이 좋아요
-
아하! 실마리를 찾았어요
-
감사 훈련
-
'변혁'에 대응하는 법
-
짧은 치마, 빨간 립스틱
-
혈당 관리가 중요한 이유
-
파도치는 삶이 아름답다
-
다시 기뻐할 때까지
-
우정으로 일어서는 위인
-
진통제를 먹기 전에
-
불화의 목소리를 통제하라
-
중심(中心)이 바로 서야
-
책을 '먹는' 독서
-
'밥은 제대로 먹고 사는지요?'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1. 비어있음 - 궁극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16. 모방
-
51. 용기
-
최상의 결과를 요청하라
-
외로움을 지켜주는 다리
-
지금이 중요하다
-
벚꽃이 눈부시다
-
유목민의 '뛰어난 곡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