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치유
복숭아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에게 눈을 감게 한 상태에서
사과를 복숭아라고 믿게 하고 그 사과를
피부에 문지르면 금방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난다.
이것은 마음이 면역계와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 전홍준의《비우고 낮추면 반드시 낫는다》중에서 -
사람에게 눈을 감게 한 상태에서
사과를 복숭아라고 믿게 하고 그 사과를
피부에 문지르면 금방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난다.
이것은 마음이 면역계와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 전홍준의《비우고 낮추면 반드시 낫는다》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9501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8785 |
| 2177 | 침묵과 용서 | 風文 | 2024.01.16 | 1016 |
| 2176 | 관중과 포숙아를 아십니까? | 風文 | 2020.07.04 | 1021 |
| 2175 | 공전과 자전 | 風文 | 2020.05.08 | 1026 |
| 2174 | '우리 팀'의 힘 | 風文 | 2022.12.13 | 1035 |
| 2173 |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 風文 | 2019.06.06 | 1041 |
| 2172 | 자기 느낌 포착 | 風文 | 2022.05.17 | 1041 |
| 2171 | 희망이란 | 風文 | 2023.08.04 | 1045 |
| 2170 | 희열을 느끼는 순간 | 風文 | 2020.05.01 | 1048 |
| 2169 | 나쁜 습관이 가져다주는 것 | 風文 | 2023.11.27 | 1049 |
| 2168 | 온 세상과 맞서자! | 風文 | 2020.07.01 | 1050 |
| 2167 | 새장처럼 부서진 사랑 | 風文 | 2020.06.17 | 1052 |
| 2166 | 위대한 필란트로피스트 | 風文 | 2020.07.08 | 1054 |
| 2165 | 나이테 | 風文 | 2023.11.20 | 1054 |
| 2164 | 영원한 승리자 | 風文 | 2019.08.28 | 1067 |
| 2163 |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가? | 風文 | 2022.05.31 | 1070 |
| 2162 | 주머니 속의 어머니 얼굴 | 風文 | 2020.07.07 | 1071 |
| 2161 | 꿈의 공책을 만들어라 - 패티 한센 | 風文 | 2022.09.08 | 1074 |
| 2160 | 스승의 존재 | 風文 | 2022.02.01 | 1081 |
| 2159 | 한 걸음 진보하기 위해서 | 風文 | 2020.07.09 | 1089 |
| 2158 | 지도자를 움직인 편지 한통 | 風文 | 2022.10.25 | 1091 |
| 2157 | 별빛 | 風文 | 2022.05.20 | 1105 |
| 2156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33. 거듭나기 | 風文 | 2020.07.09 | 1111 |
| 2155 | 스토리텔링(Story Telling)과 스토리두잉(Story Doing) | 風文 | 2022.05.17 | 1157 |
| 2154 | 자라는 만큼 닳는 운동화 | 風文 | 2020.06.24 | 1159 |
| 2153 | 당신 자신에게 던지는 질문 | 風文 | 2022.11.22 | 12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