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08.08 10:34

짐이 무거워진 이유

조회 수 78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짐이 무거워진 이유

짐이 무거워진 이유는
짐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남을 의식하는 내 생각에 있었다.
'고상하게' '멋스럽게' '깔끔하게' 보이고 싶다는,
그 생각을 접고 나니, 짐을 다시 꾸리기가
훨씬 쉬워졌다.


- 서영은의《노란 화살표 방향으로 걸었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60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045
2185 눈부신 깨달음의 빛 風文 2019.08.13 844
2184 인생의 투사 風文 2019.08.13 997
2183 희망이란 風文 2019.08.12 1225
2182 마음을 꺼내 놓는다 風文 2019.08.12 707
2181 서른 살부터 마흔 살까지 風文 2019.08.12 774
2180 작은 둥지 風文 2019.08.12 688
2179 당신이 '예술작품'이다 風文 2019.08.12 876
2178 사랑에는 새드엔드(Sad End)가 없다 風文 2019.08.12 685
2177 내 나이 35세 風文 2019.08.10 864
2176 젊음은 가고 청춘은 온다 風文 2019.08.10 979
2175 발걸음이 가벼워졌다 風文 2019.08.10 664
2174 사막에 서 있을 때 風文 2019.08.10 1037
2173 내가 나를 어루만져 준다 風文 2019.08.10 862
2172 도움을 청하라 風文 2019.08.10 760
2171 무엇으로 생명을 채우는가? 風文 2019.08.10 904
2170 차근차근 한 걸음 한 걸음 風文 2019.08.10 923
2169 조용한 응원 風文 2019.08.08 728
2168 마음 치유 風文 2019.08.08 931
» 짐이 무거워진 이유 風文 2019.08.08 780
2166 첫 걸음 하나에 風文 2019.08.08 827
2165 혼자 있는 시간 風文 2019.08.08 924
2164 급체 風文 2019.08.07 733
2163 마음마저 전염되면... 風文 2019.08.07 693
2162 작은 긁힘 風文 2019.08.07 802
2161 가난한 대통령 무히카 風文 2019.08.07 79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