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08.08 10:34

짐이 무거워진 이유

조회 수 86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짐이 무거워진 이유

짐이 무거워진 이유는
짐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남을 의식하는 내 생각에 있었다.
'고상하게' '멋스럽게' '깔끔하게' 보이고 싶다는,
그 생각을 접고 나니, 짐을 다시 꾸리기가
훨씬 쉬워졌다.


- 서영은의《노란 화살표 방향으로 걸었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25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5660
2610 오늘 음식 맛 바람의종 2012.12.10 8269
2609 바람의종 2012.02.02 8260
2608 새로운 세상을 창조한다 바람의종 2012.12.21 8258
2607 큰일을 낸다 바람의종 2012.09.11 8246
2606 화려한 중세 미술의 철학적 기반 바람의종 2008.06.11 8244
2605 '굿바이 슬픔' 윤안젤로 2013.03.05 8244
2604 가을이 떠나려합니다 風文 2014.12.03 8244
2603 「출근」(시인 김기택) 2009년 5월 22일_열아홉번째 바람의종 2009.05.24 8236
2602 혼자서는 이룰 수 없다 바람의종 2008.10.10 8220
2601 소인배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4 8218
2600 친구라는 아름다운 이름 바람의종 2008.09.29 8212
2599 가장 작은 소리, 더 작은 소리 바람의종 2012.10.30 8211
2598 그 꽃 바람의종 2013.01.14 8210
2597 인생 기술 바람의종 2013.01.21 8209
2596 지금 시작하고, 지금 사랑하자! 바람의 소리 2007.09.03 8197
2595 어머니가 촛불로 밥을 지으신다 바람의종 2008.10.23 8197
2594 참기름 장사와 명궁 바람의종 2008.01.28 8194
2593 연암 박지원의 황금에 대한 생각 바람의종 2007.02.01 8192
2592 더 넓은 공간으로 바람의종 2012.11.22 8192
2591 하루에 한끼만 먹어라 바람의종 2012.09.23 8191
2590 꿈은 춤이다 바람의종 2012.06.13 8189
2589 '산길의 마법' 윤안젤로 2013.04.11 8189
2588 질투와 시기심의 차이 風文 2015.04.28 8180
2587 '인기 있는' 암컷 빈대 바람의종 2012.07.02 8178
2586 '홀로 있는 영광' 바람의종 2012.10.29 817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