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08 10:34
짐이 무거워진 이유
조회 수 883 추천 수 0 댓글 0
짐이 무거워진 이유
짐이 무거워진 이유는
짐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남을 의식하는 내 생각에 있었다.
'고상하게' '멋스럽게' '깔끔하게' 보이고 싶다는,
그 생각을 접고 나니, 짐을 다시 꾸리기가
훨씬 쉬워졌다.
- 서영은의《노란 화살표 방향으로 걸었다》중에서 -
짐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남을 의식하는 내 생각에 있었다.
'고상하게' '멋스럽게' '깔끔하게' 보이고 싶다는,
그 생각을 접고 나니, 짐을 다시 꾸리기가
훨씬 쉬워졌다.
- 서영은의《노란 화살표 방향으로 걸었다》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6456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5880 |
| 535 | 마음의 바람 | 風文 | 2019.08.22 | 971 |
| 534 | 어렸을 때 어머니가 해주셨던 말 | 風文 | 2023.04.19 | 971 |
| 533 | '밥 먹는 시간' 행복론 | 風文 | 2023.06.20 | 971 |
| 532 | 젊은이가 사라진 마을 | 風文 | 2023.04.25 | 970 |
| 531 | 살아 있는 글쓰기 | 風文 | 2021.09.13 | 969 |
| 530 | 쉼이 가져다주는 선물 | 風文 | 2023.01.25 | 969 |
| 529 | 너무 슬픈 일과 너무 기쁜 일 | 風文 | 2023.09.20 | 968 |
| 528 | '왜 그 사람을 사랑하게 됐죠?' | 風文 | 2019.08.22 | 966 |
| 527 | 성냄(火) | 風文 | 2022.06.01 | 966 |
| 526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11 ~ 13 | 風文 | 2023.06.04 | 966 |
| 525 | 일기가 가진 선한 면 | 風文 | 2022.05.26 | 965 |
| 524 | 슬프면 노래하고 기뻐도 노래하고 | 風文 | 2023.11.15 | 965 |
| 523 | 꺾이지 않는 힘 | 風文 | 2023.07.26 | 964 |
| 522 | 극복할 수 있다! | 風文 | 2020.05.05 | 963 |
| 521 | 불가능에 도전하라 | 風文 | 2022.10.17 | 963 |
| 520 | 살아야 할 이유 | 風文 | 2023.02.08 | 963 |
| 519 | 원하는 결과를 상상하며 요청하라 - 켄 로스 | 風文 | 2022.09.19 | 961 |
| 518 | 양치기와 늑대 | 風文 | 2023.11.24 | 961 |
| 517 | '사람의 도리' | 風文 | 2019.06.06 | 960 |
| 516 | 재미있는 직업 | 風文 | 2019.08.25 | 960 |
| 515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14. 믿음 | 風文 | 2020.06.09 | 960 |
| 514 | 균형 | 風文 | 2019.09.02 | 958 |
| 513 | 토끼가 달아나니까 사자도 달아났다 | 風文 | 2022.02.24 | 958 |
| 512 | '나'는 프리즘이다 | 風文 | 2023.03.02 | 957 |
| 511 | 나는 좋아, 그런데 왜 청하지 않니? | 風文 | 2022.08.19 | 9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