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08.08 10:34

짐이 무거워진 이유

조회 수 68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짐이 무거워진 이유

짐이 무거워진 이유는
짐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남을 의식하는 내 생각에 있었다.
'고상하게' '멋스럽게' '깔끔하게' 보이고 싶다는,
그 생각을 접고 나니, 짐을 다시 꾸리기가
훨씬 쉬워졌다.


- 서영은의《노란 화살표 방향으로 걸었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182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1271
2606 고령의 나이에 더 활발히 활동한 위인들 風文 2024.02.17 716
2605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42. 근심,불안 風文 2021.09.03 717
2604 사랑스러운 관계 風文 2023.01.28 717
2603 일기가 가진 선한 면 風文 2022.05.26 718
2602 1%의 가능성을 굳게 믿은 부부 - 릭 겔리나스 風文 2022.08.29 718
2601 노동은 네 몫 즐거움을 내 차지 風文 2022.10.13 718
2600 자부심과 자만심의 차이 風文 2023.03.16 718
2599 하나만 아는 사람 風文 2023.04.03 718
2598 '한심한 못난이'가 되지 않으려면 風文 2023.06.14 718
2597 내가 나를 어루만져 준다 風文 2019.08.10 719
2596 자기 몸이 건강하면 風文 2019.08.26 719
2595 외로움을 지켜주는 다리 風文 2019.06.19 720
2594 '너 참 대범하더라' 風文 2020.05.18 720
2593 몽당 빗자루 風文 2022.01.26 720
2592 우주심(宇宙心)과 에고(Ego) 風文 2023.07.27 720
2591 '혼자 노는 시간' 風文 2019.08.28 721
2590 제 5장 포르큐스-괴물의 출생 風文 2023.06.14 721
2589 엎질러진 물 風文 2019.08.31 722
2588 살아야 할 이유 風文 2019.08.29 724
2587 안 하느니만 못한 말 風文 2020.05.06 724
2586 내 마음이 강해야 내 소원도 이루어진다 - 6. 좋은 질문을 하라 風文 2022.11.10 724
2585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21. 주기 風文 2020.06.21 725
2584 흉내내기를 베어버려라. 風文 2020.05.27 726
2583 거울과 등대와 같은 스승 風文 2022.05.23 726
2582 80대 백발의 할머니 風文 2023.08.28 72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