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08.08 10:34

짐이 무거워진 이유

조회 수 73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짐이 무거워진 이유

짐이 무거워진 이유는
짐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남을 의식하는 내 생각에 있었다.
'고상하게' '멋스럽게' '깔끔하게' 보이고 싶다는,
그 생각을 접고 나니, 짐을 다시 꾸리기가
훨씬 쉬워졌다.


- 서영은의《노란 화살표 방향으로 걸었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322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609
2610 거울과 등대와 같은 스승 風文 2022.05.23 764
2609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 바람의종 2011.09.29 5328
2608 거인의 어깨 風文 2019.08.31 799
2607 거절은 성공의 씨앗 風文 2022.09.15 866
2606 거절을 열망하라 - 릭 겔리나스 風文 2022.10.06 682
2605 거절을 우아하게 받아들여라 風文 2022.10.09 674
2604 거절의 의미를 재조명하라 風文 2022.09.16 819
2603 걱정말고 부탁하세요 바람의종 2010.02.10 4407
2602 걱정하고 계시나요? 윤안젤로 2013.06.05 10637
2601 건강과 행복 風文 2015.02.14 6756
2600 건강에 위기가 왔을 때 風文 2015.02.09 7487
2599 건강이 보인다 바람의종 2010.07.21 3465
2598 건강한 공동체 바람의종 2012.05.14 7857
2597 건강한 자기애愛 風文 2021.09.10 577
2596 건강해지는 방법 風文 2019.09.05 835
2595 건설적인 생각 바람의종 2011.12.17 5389
2594 건성으로 보지 말라 風文 2022.01.29 711
2593 걷기 자세 바람의종 2010.09.29 3390
2592 걸음 바람의종 2010.08.30 4301
2591 걸음마 風文 2022.12.22 747
2590 검도의 가르침 風文 2022.02.01 771
2589 검열 받은 편지 바람의종 2010.03.26 5018
2588 겁먹지 말아라 風文 2014.12.04 8797
2587 게으름 風文 2014.12.18 8588
2586 겨울 나무 - 도종환 (130) 바람의종 2009.02.14 932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