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걸음 하나에
길을 걷다 보면
한 걸음 이전과 한 걸음 이후가
'변화' 그 자체라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한 걸음 사이에 이미 이전의 것은 지나가고
새로운 것이 다가온다. 같은 풀, 같은 꽃,
같은 돌멩이, 같은 나무라도 한 걸음
사이에 이미 그 자태가 변해 있다.
- 서영은의《노란 화살표 방향으로 걸었다》중에서 -
한 걸음 이전과 한 걸음 이후가
'변화' 그 자체라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한 걸음 사이에 이미 이전의 것은 지나가고
새로운 것이 다가온다. 같은 풀, 같은 꽃,
같은 돌멩이, 같은 나무라도 한 걸음
사이에 이미 그 자태가 변해 있다.
- 서영은의《노란 화살표 방향으로 걸었다》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7054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6560 |
2460 | 단도적입적인 접근이 일궈낸 사랑 | 風文 | 2022.08.21 | 1030 |
2459 | 혼자 해결할 수 없다 | 風文 | 2020.05.03 | 1031 |
2458 | 타인의 입장에 서서 요청하라 | 風文 | 2022.10.04 | 1031 |
2457 | 한 통의 전화가 가져다 준 행복 - 킴벨리 웨일 | 風文 | 2022.08.20 | 1032 |
2456 | 대머리도 머리를 말린다? - 존 페카넨 | 風文 | 2022.10.24 | 1032 |
2455 | '살아남는 지식' | 風文 | 2023.05.12 | 1032 |
2454 | 새벽은 아무에게나 오지 않는다 | 風文 | 2023.11.01 | 1032 |
2453 | 선수와 코치 | 風文 | 2019.08.19 | 1034 |
2452 | 이가 빠진 찻잔 | 風文 | 2019.08.06 | 1036 |
2451 | 하나만 아는 사람 | 風文 | 2023.04.03 | 1036 |
2450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8. 제자다움 | 風文 | 2020.06.03 | 1037 |
2449 | 사랑으로 크는 아이들 | 風文 | 2020.06.21 | 1037 |
2448 | 거절의 의미를 재조명하라 | 風文 | 2022.09.16 | 1037 |
2447 | 괜찮은 어른 | 風文 | 2023.07.27 | 1038 |
2446 | 왜 '지성'이 필요한가 | 風文 | 2022.05.16 | 1039 |
2445 | 적재적소의 질문 | 風文 | 2022.12.05 | 1040 |
2444 | 불화의 목소리를 통제하라 | 風文 | 2022.01.29 | 1042 |
2443 | 마음의 위대한 힘 | 風文 | 2023.05.24 | 1042 |
2442 | 파도치는 삶이 아름답다 | 風文 | 2023.10.13 | 1042 |
2441 | 하코다산의 스노우 몬스터 | 風文 | 2024.02.24 | 1042 |
2440 | 신에게 요청하라 1, 2 | 風文 | 2022.11.30 | 1044 |
2439 | 세상을 더 넓게 경험하라 | 風文 | 2023.08.09 | 1044 |
2438 | 혀를 다스리는 기술 | 風文 | 2019.08.30 | 1045 |
2437 | 미련없이 버려라 | 風文 | 2020.05.03 | 1045 |
2436 | '고맙습니다. 역장 올림' | 風文 | 2020.06.02 | 10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