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08.08 10:31

혼자 있는 시간

조회 수 102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혼자 있는 시간

우리에게 창조적 고독,
다시 말해 혼자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
만약 이런 재충전의 시간이 주어지지 않는다면
창조성은 고갈되고 말 것이다. 그리고
시기를 놓치면 지치는 것보다
더 나쁜 상태가 나타날
수도 있다.


- 줄리아 카메론의《아티스트 웨이》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722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768
885 자기 마음부터 항복하라 風文 2019.06.21 1117
884 단골집 風文 2019.06.21 926
883 밥 하는 것도 수행이다 風文 2019.06.21 729
882 웃으면서 체념하기 風文 2019.06.21 939
881 소중한 비밀 하나 風文 2019.06.21 883
880 이가 빠진 찻잔 風文 2019.08.06 1042
879 나의 치유는 너다 風文 2019.08.06 840
878 끈기 風文 2019.08.06 719
877 새날 風文 2019.08.06 978
876 인생의 명답 風文 2019.08.06 1013
875 가난한 대통령 무히카 風文 2019.08.07 891
874 작은 긁힘 風文 2019.08.07 885
873 마음마저 전염되면... 風文 2019.08.07 766
872 급체 風文 2019.08.07 806
» 혼자 있는 시간 風文 2019.08.08 1028
870 첫 걸음 하나에 風文 2019.08.08 875
869 짐이 무거워진 이유 風文 2019.08.08 918
868 마음 치유 風文 2019.08.08 1027
867 조용한 응원 風文 2019.08.08 795
866 차근차근 한 걸음 한 걸음 風文 2019.08.10 1157
865 무엇으로 생명을 채우는가? 風文 2019.08.10 1054
864 도움을 청하라 風文 2019.08.10 1026
863 내가 나를 어루만져 준다 風文 2019.08.10 1003
862 사막에 서 있을 때 風文 2019.08.10 1093
861 발걸음이 가벼워졌다 風文 2019.08.10 74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