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08.08 10:31

혼자 있는 시간

조회 수 102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혼자 있는 시간

우리에게 창조적 고독,
다시 말해 혼자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
만약 이런 재충전의 시간이 주어지지 않는다면
창조성은 고갈되고 말 것이다. 그리고
시기를 놓치면 지치는 것보다
더 나쁜 상태가 나타날
수도 있다.


- 줄리아 카메론의《아티스트 웨이》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712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604
2535 '왜 그 사람을 사랑하게 됐죠?' 風文 2019.08.22 1000
2534 '사람의 도리' 風文 2019.06.06 1001
2533 '손을 씻다' 風文 2020.05.25 1002
2532 인생의 명답 風文 2019.08.06 1003
2531 내가 나를 어루만져 준다 風文 2019.08.10 1003
2530 당신이 '예술작품'이다 風文 2019.08.12 1003
2529 숨만 잘 쉬어도 風文 2021.11.10 1003
2528 연애를 시작했다 風文 2022.05.25 1003
2527 성냄(火) 風文 2022.06.01 1003
2526 백수로 지낸 2년 風文 2023.05.19 1003
2525 스승 사(師) 風文 2023.07.22 1004
2524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28. 자기 존중 風文 2020.07.04 1005
2523 거절은 성공의 씨앗 風文 2022.09.15 1005
2522 80대 백발의 할머니 風文 2023.08.28 1005
2521 극복할 수 있다! 風文 2020.05.05 1006
2520 어둠 속에 감춰진 빛 風文 2020.05.16 1006
2519 꼭 새겨야 할 인생의 필수 덕목 風文 2019.08.29 1007
2518 잘 놀아야 잘 큰다 風文 2019.08.15 1008
2517 '아침'을 경배하라 風文 2019.08.17 1008
2516 사는 맛, 죽을 맛 風文 2019.08.24 1008
2515 어린이는 신의 선물이다 風文 2020.05.08 1008
2514 올 가을과 작년 가을 風文 2022.01.09 1008
2513 건성으로 보지 말라 風文 2022.01.29 1008
2512 눈이 열린다 風文 2023.05.27 1008
2511 양치기와 늑대 風文 2023.11.24 100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