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08.08 10:31

혼자 있는 시간

조회 수 78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혼자 있는 시간

우리에게 창조적 고독,
다시 말해 혼자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
만약 이런 재충전의 시간이 주어지지 않는다면
창조성은 고갈되고 말 것이다. 그리고
시기를 놓치면 지치는 것보다
더 나쁜 상태가 나타날
수도 있다.


- 줄리아 카메론의《아티스트 웨이》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255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1964
2685 경험을 통해 배운 남자 - 하브 에커 風文 2022.09.02 702
2684 갱년기 찬가 風文 2022.12.28 702
2683 내 경험에 의하면 1 風文 2023.01.23 702
2682 은혜를 갚는다는 것 風文 2019.06.19 704
2681 장애로 인한 외로움 風文 2022.04.28 704
2680 지금보다 더 나빠질 수 없다., 요청한들 잃을 것이 없다 風文 2022.09.10 705
2679 쾌감 호르몬 風文 2023.10.11 705
2678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7.3. 뮤즈 風文 2023.11.20 705
2677 짐이 무거워진 이유 風文 2019.08.08 706
2676 허둥지둥 쫓기지 않으려면 風文 2022.06.04 706
2675 쇼팽, '나는 오직 한 사람을 위해 연주한다' 風文 2023.11.21 706
2674 어린이를 위하여 風文 2020.07.02 707
2673 '정말 힘드셨지요?' 風文 2022.02.13 707
2672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2.그리스의 조소미술과 도자기 風文 2023.04.19 707
2671 편안한 쉼이 필요한 이유 1 風文 2023.01.20 708
2670 '내가 왜 사는 거지?' 風文 2023.06.08 708
2669 명인이 명인을 만든다 風文 2022.12.26 709
2668 나의 길, 새로운 길 風文 2023.05.31 709
2667 도를 가까이하면 이름 절로 떨쳐지니 風文 2023.01.11 710
2666 '그저 건강하게 있어달라' 風文 2022.01.26 711
2665 실컷 울어라 風文 2022.12.15 711
2664 사는 맛, 죽을 맛 風文 2019.08.24 712
2663 극복할 수 있다! 風文 2020.05.05 712
2662 걸음마 風文 2022.12.22 712
2661 잘 놀아야 잘 큰다 風文 2019.08.15 71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