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08.08 10:31

혼자 있는 시간

조회 수 90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혼자 있는 시간

우리에게 창조적 고독,
다시 말해 혼자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
만약 이런 재충전의 시간이 주어지지 않는다면
창조성은 고갈되고 말 것이다. 그리고
시기를 놓치면 지치는 것보다
더 나쁜 상태가 나타날
수도 있다.


- 줄리아 카메론의《아티스트 웨이》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390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3293
560 「세상에 없는 범죄학 강의」(시인 최치언) 바람의종 2009.07.08 7685
559 슬픔의 다음 단계 윤안젤로 2013.03.07 7690
558 사람은 '일회용'이 아니다 바람의종 2012.06.19 7694
557 민들레 뿌리 - 도종환 (144) 바람의종 2009.03.18 7696
556 자랑스런 당신 바람의종 2008.12.23 7698
555 다 이루었기 때문이 아니다 바람의종 2012.11.14 7699
554 청춘의 권리 風文 2014.12.28 7699
553 창조 에너지 風文 2014.11.24 7700
552 오해 윤안젤로 2013.03.13 7705
551 소금과 호수 바람의종 2008.03.18 7706
550 작은 것에서부터 바람의종 2012.07.30 7714
549 폭풍우 치는 날에도 편히 잠자는 사나이 바람의종 2012.12.04 7716
548 말을 안해도... 風文 2015.02.14 7718
547 설거지 할 시간 風文 2014.12.01 7725
546 "10미터를 더 뛰었다" 바람의종 2008.11.11 7740
545 사랑 바람의종 2008.02.15 7753
544 청소 바람의종 2008.11.03 7753
543 물음표와 느낌표 바람의종 2008.07.21 7755
542 「웃는 동물이 오래 산다」(시인 신달자) 바람의종 2009.05.15 7760
541 충고와 조언 바람의종 2013.01.04 7761
540 '당신을 존경합니다!' 바람의종 2013.01.10 7762
539 유유상종(類類相從) 風文 2015.06.07 7767
538 맛난 만남 風文 2014.08.12 7768
537 '선택의 여지가 없었어요' 윤안젤로 2013.03.23 7770
536 그 시절 내게 용기를 준 사람 바람의종 2008.06.24 778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