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08.08 10:31

혼자 있는 시간

조회 수 102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혼자 있는 시간

우리에게 창조적 고독,
다시 말해 혼자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
만약 이런 재충전의 시간이 주어지지 않는다면
창조성은 고갈되고 말 것이다. 그리고
시기를 놓치면 지치는 것보다
더 나쁜 상태가 나타날
수도 있다.


- 줄리아 카메론의《아티스트 웨이》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720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748
2185 우두머리 수컷 침팬지 風文 2020.05.08 950
2184 우기 - 도종환 (48) 바람의종 2008.07.26 9160
2183 용연향과 사람의 향기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21 9487
2182 용서하는 마음 바람의종 2008.02.02 7133
2181 용서하는 것 바람의종 2010.06.20 2898
2180 용서를 비는 기도 風文 2015.01.18 6552
2179 용서를 받았던 경험 風文 2017.11.29 3824
2178 용서 바람의종 2008.07.19 6770
2177 용서 바람의종 2010.09.04 4341
2176 용서 風文 2014.12.02 6800
2175 용기있는 사람들의 승리 風文 2020.06.22 964
2174 용기로 다시 시작하라 바람의종 2012.10.08 10056
2173 용기도 자란다 바람의종 2011.03.03 2860
2172 욕 - 도종환 (137) 바람의종 2009.03.03 6513
2171 요행을 바라는 사람들 風文 2024.05.29 130
2170 요청에도 정도가 있다 風文 2022.09.24 854
2169 요즘의 감동 風文 2022.01.29 1219
2168 요즘 어떻게 지내세요? 風文 2023.03.29 1095
2167 요술을 부리는 수통 風文 2020.06.10 950
2166 요가 수련자의 기본자세 風文 2023.02.21 686
2165 외톨이가 아니다 風文 2023.06.01 751
2164 외물(外物) 바람의종 2008.12.26 6550
2163 외롭지 않은 인생이 어디 있더냐 風文 2015.07.02 5456
2162 외로움을 지켜주는 다리 風文 2019.06.19 1079
2161 외로움을 덜기 위해서 風文 2023.01.13 94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