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긁힘
작은 긁힘조차
두려워 피하는 자는
아름다운 음악도
감동적인 인생도
들려줄 수 없다.
- 박재규의《내 삶의 힌트》중에서 -
두려워 피하는 자는
아름다운 음악도
감동적인 인생도
들려줄 수 없다.
- 박재규의《내 삶의 힌트》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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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655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4078 |
885 | 네비게이션에 없는 길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4.14 | 7104 |
884 | 네가 올 줄 알았어 | 바람의종 | 2008.09.27 | 5917 |
883 | 네가 먼저 다가가! | 風文 | 2015.01.12 | 7317 |
882 | 네가 남기고 간 작은 것들 | 風文 | 2023.05.22 | 1262 |
881 | 네가 나를 길들이면 | 風文 | 2019.08.31 | 916 |
880 | 네 안의 거인을 깨워라 | 바람의종 | 2009.04.03 | 7004 |
879 | 네 개의 방 | 윤안젤로 | 2013.04.03 | 8410 |
878 | 넘어져 봐라 | 바람의종 | 2010.01.26 | 4302 |
877 | 너와 나의 인연 | 風文 | 2019.08.30 | 854 |
876 | 너무 오랜 시간 | 風文 | 2019.08.13 | 699 |
875 | 너무 슬픈 일과 너무 기쁜 일 | 風文 | 2023.09.20 | 934 |
874 | 너무 고민 말고 도움을 청하라 | 風文 | 2020.05.05 | 731 |
873 | 너무 가깝지도, 너무 멀지도 않게 | 風文 | 2022.01.13 | 1168 |
872 | 너를 만나면 더 멋지게 살고 싶어진다 | 바람의종 | 2010.02.15 | 4012 |
871 | 냉정한 배려 | 바람의종 | 2012.11.27 | 7830 |
870 | 냉이꽃 한 송이도 제 속에서 거듭 납니다 | 바람의종 | 2008.04.11 | 6841 |
869 | 내적 미소 | 바람의종 | 2008.09.23 | 7060 |
868 | 내적 공간 | 바람의종 | 2010.10.09 | 3154 |
867 | 내일이면 오늘 되는 우리의 내일 | 바람의종 | 2010.09.26 | 2582 |
866 | 내비게이션 | 風文 | 2015.02.15 | 7114 |
865 | 내면의 향기 | 風文 | 2020.05.01 | 667 |
864 | 내면의 외침 | 바람의종 | 2010.02.25 | 4446 |
863 | 내면의 에너지 장 | 風文 | 2023.08.18 | 891 |
862 | 내면의 어린아이 | 바람의종 | 2008.12.06 | 5906 |
861 | 내면의 어른 | 바람의종 | 2009.04.09 | 5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