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08.07 09:11

작은 긁힘

조회 수 83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작은 긁힘

작은 긁힘조차
두려워 피하는 자는
아름다운 음악도
감동적인 인생도
들려줄 수 없다.


- 박재규의《내 삶의 힌트》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72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200
2610 미세먼지가 심해졌을 때 風文 2022.05.12 1251
2609 평화롭다. 자유롭다. 행복하다 風文 2022.05.12 1559
2608 저절로 좋은 사람 風文 2022.05.12 1548
2607 말실수 風文 2022.05.11 1459
2606 자기 인생을 공유하는 사람들 風文 2022.05.11 1283
2605 책임을 지는 태도 風文 2022.05.11 1610
2604 행복의 치유 효과 風文 2022.05.11 1277
2603 상대와 눈을 맞추라 風文 2022.05.10 1105
2602 자글자글 주름을 펴주는 명약 風文 2022.05.10 1268
2601 '우산 쓴 시각 장애인을 보신 적 있으세요?' 風文 2022.05.10 1417
2600 맘껏 아파하고 슬퍼하세요 風文 2022.05.10 990
2599 사랑도 기적이다 風文 2022.05.10 1281
2598 머나먼 여행을 떠났다 돌아왔다 風文 2022.05.09 1249
2597 '용서의 언덕'을 오르며 風文 2022.05.09 1208
2596 나 때문에 다른 사람이 행복할 때 風文 2022.05.09 1119
2595 '액티브 시니어' 김형석 교수의 충고 風文 2022.05.09 1093
2594 장애로 인한 외로움 風文 2022.04.28 979
2593 텅 빈 안부 편지 風文 2022.04.28 1202
2592 벚꽃이 눈부시다 風文 2022.04.28 1029
2591 어느 날은 해가 나고, 어느 날은 비가 오고 風文 2022.04.28 877
2590 엄마를 닮아가는 딸 風文 2022.04.28 912
2589 토끼가 달아나니까 사자도 달아났다 風文 2022.02.24 991
2588 입씨름 風文 2022.02.24 925
2587 헬퍼스 하이(Helper's High) 風文 2022.02.24 887
2586 간디의 튼튼한 체력의 비결 風文 2022.02.24 116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