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긁힘
작은 긁힘조차
두려워 피하는 자는
아름다운 음악도
감동적인 인생도
들려줄 수 없다.
- 박재규의《내 삶의 힌트》중에서 -
두려워 피하는 자는
아름다운 음악도
감동적인 인생도
들려줄 수 없다.
- 박재규의《내 삶의 힌트》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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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7004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6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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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84 | 「호세, 그라시아스!」(소설가 함정임) | 바람의종 | 2009.06.22 | 6876 |
| 2683 | 「화들짝」(시인 김두안) | 바람의종 | 2009.06.30 | 72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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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78 | 가까이 있는 사람부터 | 風文 | 2014.12.24 | 7489 |
| 2677 | 가까이 하면서도 물들지 않는 사람 - 도종환 (132) | 바람의종 | 2009.02.18 | 6799 |
| 2676 | 가끔은 보지 않는 것도 필요하다 | 바람의종 | 2008.10.17 | 6478 |
| 2675 | 가난한 대통령 무히카 | 風文 | 2019.08.07 | 8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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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72 | 가난해서 춤을 추었다 | 風文 | 2014.12.04 | 8461 |
| 2671 | 가만히 안아줍니다 | 風文 | 2021.10.09 | 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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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69 | 가볍고 무른 오동나무 | 風文 | 2021.09.10 | 7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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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67 | 가슴높이 | 바람의종 | 2009.11.15 | 4783 |
| 2666 | 가슴높이 | 바람의종 | 2011.07.28 | 4562 |
| 2665 | 가슴에 불이 붙고, 가슴이 뜨거워지고 | 바람의종 | 2011.01.31 | 45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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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63 | 가슴으로 답하라 | 윤안젤로 | 2013.05.13 | 7992 |
| 2662 | 가슴이 뛰는 삶 | 윤영환 | 2011.01.28 | 4429 |
| 2661 | 가을 오후 - 도종환 (94) | 바람의종 | 2008.11.15 | 8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