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07 09:10
가난한 대통령 무히카
조회 수 789 추천 수 0 댓글 0
가난한 대통령 무히카
세상 사람들이
왜 그렇게 호들갑인지 모르겠다.
내가 작은 집에 살고, 보잘것없는
살림살이에, 낡은 자동차를 몰아서?
이게 어떻게 뉴스 거리가 되는가?
그렇다면 세상이 이상한 것이다.
왜냐하면 지극히 정상적인 일을
놀라워하고 있으니까.
- 미겔 앙헬 캄포도니코의《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 무히카》중에서 -
왜 그렇게 호들갑인지 모르겠다.
내가 작은 집에 살고, 보잘것없는
살림살이에, 낡은 자동차를 몰아서?
이게 어떻게 뉴스 거리가 되는가?
그렇다면 세상이 이상한 것이다.
왜냐하면 지극히 정상적인 일을
놀라워하고 있으니까.
- 미겔 앙헬 캄포도니코의《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 무히카》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451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3929 |
885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35. 자기 기분에 정통하기 | 風文 | 2020.07.12 | 1530 |
884 | 당신 자신에게 던지는 질문 | 風文 | 2022.11.22 | 1472 |
883 | 자신에 대한 탐구 | 風文 | 2023.06.02 | 1465 |
882 | 한 걸음 진보하기 위해서 | 風文 | 2020.07.09 | 1424 |
881 | 스토리텔링(Story Telling)과 스토리두잉(Story Doing) | 風文 | 2022.05.17 | 1419 |
880 | 스승의 존재 | 風文 | 2022.02.01 | 1401 |
879 | 책임을 지는 태도 | 風文 | 2022.05.11 | 1362 |
878 |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가? | 風文 | 2022.05.31 | 1362 |
877 | 저절로 좋은 사람 | 風文 | 2022.05.12 | 1361 |
876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33. 거듭나기 | 風文 | 2020.07.09 | 1346 |
875 | 혼돈과 어둠의 유혹 | 風文 | 2022.05.12 | 1346 |
874 |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 風文 | 2019.06.06 | 1339 |
873 | 별빛 | 風文 | 2022.05.20 | 1335 |
872 | 자기 느낌 포착 | 風文 | 2022.05.17 | 1330 |
871 | 평화롭다. 자유롭다. 행복하다 | 風文 | 2022.05.12 | 1325 |
870 | '우리 팀'의 힘 | 風文 | 2022.12.13 | 1324 |
869 | 희망이란 | 風文 | 2023.08.04 | 1312 |
868 | 인간이 씨뿌린 재앙 | 風文 | 2022.05.20 | 1288 |
867 | 주변 환경에 따라 | 風文 | 2022.05.31 | 1287 |
866 | 주머니 속의 어머니 얼굴 | 風文 | 2020.07.07 | 1285 |
865 | 지도자를 움직인 편지 한통 | 風文 | 2022.10.25 | 1285 |
864 | 말실수 | 風文 | 2022.05.11 | 1276 |
863 | 아무리 가져도 충분하지 않다 | 風文 | 2023.04.27 | 1271 |
862 | 침묵과 용서 | 風文 | 2024.01.16 | 1270 |
861 | 희열을 느끼는 순간 | 風文 | 2020.05.01 | 12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