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07 09:10
가난한 대통령 무히카
조회 수 845 추천 수 0 댓글 0
가난한 대통령 무히카
세상 사람들이
왜 그렇게 호들갑인지 모르겠다.
내가 작은 집에 살고, 보잘것없는
살림살이에, 낡은 자동차를 몰아서?
이게 어떻게 뉴스 거리가 되는가?
그렇다면 세상이 이상한 것이다.
왜냐하면 지극히 정상적인 일을
놀라워하고 있으니까.
- 미겔 앙헬 캄포도니코의《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 무히카》중에서 -
왜 그렇게 호들갑인지 모르겠다.
내가 작은 집에 살고, 보잘것없는
살림살이에, 낡은 자동차를 몰아서?
이게 어떻게 뉴스 거리가 되는가?
그렇다면 세상이 이상한 것이다.
왜냐하면 지극히 정상적인 일을
놀라워하고 있으니까.
- 미겔 앙헬 캄포도니코의《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 무히카》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6021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5475 |
| 2610 | 짧은 휴식, 원대한 꿈 | 바람의종 | 2011.08.05 | 6443 |
| 2609 | 짧은 치마, 빨간 립스틱 | 風文 | 2022.01.29 | 984 |
| 2608 | 짧은 기도 | 風文 | 2019.08.25 | 978 |
| 2607 | 짧게 만드는 법 | 바람의종 | 2009.06.19 | 7205 |
| 2606 | 집착하지 말라 | 바람의종 | 2011.08.12 | 5907 |
| 2605 | 집중력 | 바람의종 | 2009.02.01 | 7168 |
| 2604 | 집중력 | 風文 | 2014.08.11 | 10359 |
| 2603 | 집으로... | 바람의종 | 2010.05.19 | 3697 |
| 2602 | 집으로 돌아갈 때까지 | 風文 | 2021.09.14 | 1032 |
| 2601 | 집 짓는 원칙과 삶의 원칙 - 도종환 (115) | 바람의종 | 2009.01.23 | 5163 |
| 2600 | 짐이 무거워진 이유 | 風文 | 2019.08.08 | 848 |
| 2599 | 질투와 시기심의 차이 | 風文 | 2015.04.28 | 8152 |
| 2598 | 질문의 즐거움 | 바람의종 | 2009.07.27 | 6830 |
| 2597 | 진흙 속의 진주처럼 | 바람의종 | 2008.12.23 | 9140 |
| 2596 | 진통제를 먹기 전에 | 風文 | 2023.01.27 | 977 |
| 2595 | 진짜 그대와 만날 때... | 風文 | 2015.04.20 | 7780 |
| 2594 | 진지하게 살기 위해서 | 바람의종 | 2012.11.21 | 11512 |
| 2593 | 진정한 자유 | 바람의종 | 2012.11.06 | 9761 |
| 2592 | 진정한 사랑은 | 바람의종 | 2011.03.03 | 5567 |
| 2591 | 진정한 길 | 바람의종 | 2008.01.31 | 9619 |
| 2590 | 진정한 감사 | 風文 | 2014.12.16 | 7771 |
| 2589 | 진정한 '자기만남' | 윤안젤로 | 2013.06.15 | 13752 |
| 2588 | 진심으로 믿을 수 있는 관계 | 風文 | 2014.12.17 | 6730 |
| 2587 | 진실한 사랑 | 바람의종 | 2008.02.11 | 8278 |
| 2586 | 진실한 사람 | 바람의종 | 2009.06.26 | 70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