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85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가난한 대통령 무히카

세상 사람들이
왜 그렇게 호들갑인지 모르겠다.
내가 작은 집에 살고, 보잘것없는
살림살이에, 낡은 자동차를 몰아서?
이게 어떻게 뉴스 거리가 되는가?
그렇다면 세상이 이상한 것이다.
왜냐하면 지극히 정상적인 일을
놀라워하고 있으니까.


- 미겔 앙헬 캄포도니코의《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 무히카》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51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5934
2610 미세먼지가 심해졌을 때 風文 2022.05.12 1222
2609 평화롭다. 자유롭다. 행복하다 風文 2022.05.12 1540
2608 저절로 좋은 사람 風文 2022.05.12 1538
2607 말실수 風文 2022.05.11 1458
2606 자기 인생을 공유하는 사람들 風文 2022.05.11 1276
2605 책임을 지는 태도 風文 2022.05.11 1574
2604 행복의 치유 효과 風文 2022.05.11 1272
2603 상대와 눈을 맞추라 風文 2022.05.10 1105
2602 자글자글 주름을 펴주는 명약 風文 2022.05.10 1229
2601 '우산 쓴 시각 장애인을 보신 적 있으세요?' 風文 2022.05.10 1400
2600 맘껏 아파하고 슬퍼하세요 風文 2022.05.10 985
2599 사랑도 기적이다 風文 2022.05.10 1250
2598 머나먼 여행을 떠났다 돌아왔다 風文 2022.05.09 1249
2597 '용서의 언덕'을 오르며 風文 2022.05.09 1189
2596 나 때문에 다른 사람이 행복할 때 風文 2022.05.09 1045
2595 '액티브 시니어' 김형석 교수의 충고 風文 2022.05.09 1043
2594 장애로 인한 외로움 風文 2022.04.28 975
2593 텅 빈 안부 편지 風文 2022.04.28 1186
2592 벚꽃이 눈부시다 風文 2022.04.28 1003
2591 어느 날은 해가 나고, 어느 날은 비가 오고 風文 2022.04.28 863
2590 엄마를 닮아가는 딸 風文 2022.04.28 905
2589 토끼가 달아나니까 사자도 달아났다 風文 2022.02.24 958
2588 입씨름 風文 2022.02.24 905
2587 헬퍼스 하이(Helper's High) 風文 2022.02.24 887
2586 간디의 튼튼한 체력의 비결 風文 2022.02.24 112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