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65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가난한 대통령 무히카

세상 사람들이
왜 그렇게 호들갑인지 모르겠다.
내가 작은 집에 살고, 보잘것없는
살림살이에, 낡은 자동차를 몰아서?
이게 어떻게 뉴스 거리가 되는가?
그렇다면 세상이 이상한 것이다.
왜냐하면 지극히 정상적인 일을
놀라워하고 있으니까.


- 미겔 앙헬 캄포도니코의《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 무히카》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167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1103
2681 축복을 뿌려요 風文 2015.06.29 6238
2680 추억의 기차역 바람의종 2012.10.15 8680
2679 최악의 시기 바람의종 2010.09.14 5444
2678 최악의 경우 바람의종 2010.10.15 4176
2677 최상의 결과를 요청하라 風文 2022.10.15 661
2676 최고의 유산 바람의종 2008.10.11 6714
2675 최고의 보상 바람의종 2012.11.09 9943
2674 촛불의 의미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6.09 7922
2673 초점거리 윤안젤로 2013.03.27 10980
2672 초록 꽃나무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23 10226
2671 초능력의 날개 風文 2014.12.15 6845
2670 초겨울 - 도종환 (109) 바람의종 2008.12.23 8319
2669 첼로를 연주할 때 윤안젤로 2013.04.11 10069
2668 체 게바라처럼 바람의종 2012.10.04 8678
2667 청춘의 특권 風文 2013.07.09 12744
2666 청춘의 기억 바람의종 2012.04.30 6620
2665 청춘의 권리 風文 2014.12.28 7648
2664 청춘, 그 금쪽같은 시간 바람의종 2011.01.30 5565
2663 청춘 경영 바람의종 2010.09.27 4249
2662 청소 바람의종 2008.11.03 7655
2661 청년의 가슴은 뛰어야 한다 바람의종 2009.07.13 5555
2660 청년의 가슴은 뛰어야 한다 風文 2014.08.18 9154
2659 청년은 '허리'다 風文 2023.11.14 1493
2658 청년들의 생존 경쟁 風文 2020.07.17 1688
2657 청년들의 생존 경쟁 風文 2023.07.30 93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