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79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가난한 대통령 무히카

세상 사람들이
왜 그렇게 호들갑인지 모르겠다.
내가 작은 집에 살고, 보잘것없는
살림살이에, 낡은 자동차를 몰아서?
이게 어떻게 뉴스 거리가 되는가?
그렇다면 세상이 이상한 것이다.
왜냐하면 지극히 정상적인 일을
놀라워하고 있으니까.


- 미겔 앙헬 캄포도니코의《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 무히카》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50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3965
885 완전함으로 가는 길 바람의종 2009.11.04 5490
884 왕과 여왕이라도 바람의종 2011.08.20 6417
883 왕이시여, 어찌 이익을 말씀하십니까? 바람의종 2008.07.09 8265
882 왜 '지성'이 필요한가 風文 2022.05.16 905
881 왜 물을 엎질렀나 바람의종 2012.03.23 5043
880 왜 여행을 떠나는가 바람의종 2009.05.18 6503
879 왜 탐험가가 필요한가 風文 2018.01.02 4509
878 외로운 노인 - A. 슈티코프 風磬 2006.11.21 10456
877 외로운 자신감 바람의종 2012.06.01 7153
876 외로움 때문에 바람의종 2012.11.14 8320
875 외로움을 덜기 위해서 風文 2023.01.13 781
874 외로움을 지켜주는 다리 風文 2019.06.19 818
873 외롭지 않은 인생이 어디 있더냐 風文 2015.07.02 5424
872 외물(外物) 바람의종 2008.12.26 6514
871 외톨이가 아니다 風文 2023.06.01 649
870 요가 수련자의 기본자세 風文 2023.02.21 591
869 요술을 부리는 수통 風文 2020.06.10 860
868 요즘 어떻게 지내세요? 風文 2023.03.29 947
867 요즘의 감동 風文 2022.01.29 1079
866 요청에도 정도가 있다 風文 2022.09.24 730
865 요행을 바라는 사람들 風文 2024.05.29 111
864 욕 - 도종환 (137) 바람의종 2009.03.03 6374
863 용기도 자란다 바람의종 2011.03.03 2835
862 용기로 다시 시작하라 바람의종 2012.10.08 10000
861 용기있는 사람들의 승리 風文 2020.06.22 87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