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80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가난한 대통령 무히카

세상 사람들이
왜 그렇게 호들갑인지 모르겠다.
내가 작은 집에 살고, 보잘것없는
살림살이에, 낡은 자동차를 몰아서?
이게 어떻게 뉴스 거리가 되는가?
그렇다면 세상이 이상한 것이다.
왜냐하면 지극히 정상적인 일을
놀라워하고 있으니까.


- 미겔 앙헬 캄포도니코의《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 무히카》중에서 -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14927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친구야 너는 아니

  3. No Image 19Dec
    by 風文
    2022/12/19 by 風文
    Views 811 

    호기심 천국

  4. No Image 19Jun
    by 風文
    2019/06/19 by 風文
    Views 812 

    은혜를 갚는다는 것

  5. No Image 31May
    by 風文
    2020/05/31 by 風文
    Views 813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5. 궁극의 사건

  6. No Image 29Jan
    by 風文
    2022/01/29 by 風文
    Views 813 

    글쓰기 근육

  7. No Image 30Jan
    by 風文
    2022/01/30 by 風文
    Views 813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는 습관

  8. No Image 30Jan
    by 風文
    2022/01/30 by 風文
    Views 813 

    피곤해야 잠이 온다

  9. No Image 29Aug
    by 風文
    2019/08/29 by 風文
    Views 814 

    꼭 새겨야 할 인생의 필수 덕목

  10. No Image 07May
    by 風文
    2020/05/07 by 風文
    Views 814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11. No Image 09Oct
    by 風文
    2023/10/09 by 風文
    Views 814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12. No Image 07Aug
    by 風文
    2019/08/07 by 風文
    Views 815 

    작은 긁힘

  13. No Image 04Feb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815 

    제가 그 희망이 되어드릴게요

  14. No Image 22Nov
    by 風文
    2023/11/22 by 風文
    Views 815 

    한 송이 사람 꽃

  15. No Image 31Oct
    by 風文
    2021/10/31 by 風文
    Views 816 

    '나는 가운데에서 왔습니다'

  16. No Image 28Apr
    by 風文
    2022/04/28 by 風文
    Views 816 

    어느 날은 해가 나고, 어느 날은 비가 오고

  17.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7.1.

  18. No Image 23Nov
    by 風文
    2022/11/23 by 風文
    Views 817 

    당신 자신에게 던지는 질문 4 - 짐 캐츠카트

  19. 내 경험에 의하면

  20. No Image 06May
    by 風文
    2020/05/06 by 風文
    Views 818 

    안 하느니만 못한 말

  21. No Image 24Feb
    by 風文
    2022/02/24 by 風文
    Views 819 

    헬퍼스 하이(Helper's High)

  22. No Image 10Sep
    by 風文
    2022/09/10 by 風文
    Views 819 

    지금보다 더 나빠질 수 없다., 요청한들 잃을 것이 없다

  23. No Image 27Jan
    by 風文
    2023/01/27 by 風文
    Views 819 

    보물 상자를 깔고 앉은 걸인

  24. No Image 15Aug
    by 風文
    2019/08/15 by 風文
    Views 821 

    잘 놀아야 잘 큰다

  25. No Image 06Jun
    by 風文
    2020/06/06 by 風文
    Views 821 

    자기주도적인 삶

  26. No Image 16Apr
    by 風文
    2023/04/16 by 風文
    Views 821 

    첫눈에 반한 사랑

  27. No Image 19Oct
    by 風文
    2023/10/19 by 風文
    Views 821 

    아버지의 손, 아들의 영혼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