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08.06 11:01

인생의 명답

조회 수 83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인생의 명답

"짐에는
버려야 할 짐과
지고 가야 할 짐이 있지요.
간절히 바라는 사람은 자신이
져야 할 짐을 스스로 기꺼이 지고 가지요.
쓸데없는 짐은 버리고 자신의 짐을 지고 간다면
가야 할 길을 찾은 거지요. 인생의 명답을
찾는 길이란 그런 겁니다."


- 김홍신의《단 한 번의 사랑》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82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249
2185 눈부신 깨달음의 빛 風文 2019.08.13 858
2184 인생의 투사 風文 2019.08.13 1012
2183 희망이란 風文 2019.08.12 1226
2182 마음을 꺼내 놓는다 風文 2019.08.12 716
2181 서른 살부터 마흔 살까지 風文 2019.08.12 781
2180 작은 둥지 風文 2019.08.12 694
2179 당신이 '예술작품'이다 風文 2019.08.12 892
2178 사랑에는 새드엔드(Sad End)가 없다 風文 2019.08.12 695
2177 내 나이 35세 風文 2019.08.10 884
2176 젊음은 가고 청춘은 온다 風文 2019.08.10 981
2175 발걸음이 가벼워졌다 風文 2019.08.10 701
2174 사막에 서 있을 때 風文 2019.08.10 1051
2173 내가 나를 어루만져 준다 風文 2019.08.10 877
2172 도움을 청하라 風文 2019.08.10 777
2171 무엇으로 생명을 채우는가? 風文 2019.08.10 909
2170 차근차근 한 걸음 한 걸음 風文 2019.08.10 932
2169 조용한 응원 風文 2019.08.08 734
2168 마음 치유 風文 2019.08.08 935
2167 짐이 무거워진 이유 風文 2019.08.08 803
2166 첫 걸음 하나에 風文 2019.08.08 840
2165 혼자 있는 시간 風文 2019.08.08 935
2164 급체 風文 2019.08.07 736
2163 마음마저 전염되면... 風文 2019.08.07 708
2162 작은 긁힘 風文 2019.08.07 807
2161 가난한 대통령 무히카 風文 2019.08.07 80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