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명답
"짐에는
버려야 할 짐과
지고 가야 할 짐이 있지요.
간절히 바라는 사람은 자신이
져야 할 짐을 스스로 기꺼이 지고 가지요.
쓸데없는 짐은 버리고 자신의 짐을 지고 간다면
가야 할 길을 찾은 거지요. 인생의 명답을
찾는 길이란 그런 겁니다."
- 김홍신의《단 한 번의 사랑》중에서 -
버려야 할 짐과
지고 가야 할 짐이 있지요.
간절히 바라는 사람은 자신이
져야 할 짐을 스스로 기꺼이 지고 가지요.
쓸데없는 짐은 버리고 자신의 짐을 지고 간다면
가야 할 길을 찾은 거지요. 인생의 명답을
찾는 길이란 그런 겁니다."
- 김홍신의《단 한 번의 사랑》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157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3544 |
2535 | 진면목을 요청하라 - 헬리스 브릿지 | 風文 | 2022.11.09 | 851 |
2534 | 회의 시간은 1시간 안에 | 風文 | 2023.01.19 | 851 |
2533 | 너와 나의 인연 | 風文 | 2019.08.30 | 852 |
2532 | 바늘구멍 | 風文 | 2020.06.18 | 852 |
2531 | 진통제를 먹기 전에 | 風文 | 2023.01.27 | 852 |
2530 | 살아 있는 글쓰기 | 風文 | 2021.09.13 | 853 |
2529 | '위대한 일'은 따로 없다 | 風文 | 2022.02.10 | 853 |
2528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고대문명 | 風文 | 2023.04.18 | 853 |
2527 | 세르반테스는 왜 '돈키호테'를 썼을까 | 風文 | 2022.01.29 | 854 |
2526 | 하나만 아는 사람 | 風文 | 2023.04.03 | 854 |
2525 | 사랑할 준비 | 風文 | 2019.08.22 | 855 |
2524 | 편안한 쉼이 필요한 이유 1 | 風文 | 2023.01.20 | 855 |
2523 | 전국에 요청하라 | 風文 | 2022.10.28 | 855 |
2522 | 내 마음이 강해야 내 소원도 이루어진다 - 6. 좋은 질문을 하라 | 風文 | 2022.11.10 | 855 |
2521 | 쉼이 가져다주는 선물 | 風文 | 2023.01.25 | 855 |
2520 | 35살에야 깨달은 것 | 風文 | 2023.10.10 | 855 |
2519 | 거기에서 다시 일어서라 | 風文 | 2019.08.16 | 856 |
2518 | 평화로운 중심 | 風文 | 2020.05.06 | 856 |
2517 | 무시당하고 자란 아이 | 風文 | 2020.06.08 | 856 |
2516 | 사랑스러운 관계 | 風文 | 2023.01.28 | 856 |
2515 | 살아 있음에 감사하렴 | 風文 | 2023.08.23 | 856 |
2514 | 무엇으로 생명을 채우는가? | 風文 | 2019.08.10 | 857 |
2513 | 끝까지 가봐야 안다 | 風文 | 2019.08.13 | 857 |
2512 | 요술을 부리는 수통 | 風文 | 2020.06.10 | 857 |
2511 | 아하! 실마리를 찾았어요 | 風文 | 2022.01.30 | 8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