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08.06 11:01

인생의 명답

조회 수 82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인생의 명답

"짐에는
버려야 할 짐과
지고 가야 할 짐이 있지요.
간절히 바라는 사람은 자신이
져야 할 짐을 스스로 기꺼이 지고 가지요.
쓸데없는 짐은 버리고 자신의 짐을 지고 간다면
가야 할 길을 찾은 거지요. 인생의 명답을
찾는 길이란 그런 겁니다."


- 김홍신의《단 한 번의 사랑》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38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3843
885 자기 마음부터 항복하라 風文 2019.06.21 867
884 단골집 風文 2019.06.21 743
883 밥 하는 것도 수행이다 風文 2019.06.21 657
882 웃으면서 체념하기 風文 2019.06.21 866
881 소중한 비밀 하나 風文 2019.06.21 758
880 이가 빠진 찻잔 風文 2019.08.06 923
879 나의 치유는 너다 風文 2019.08.06 757
878 끈기 風文 2019.08.06 623
877 새날 風文 2019.08.06 797
» 인생의 명답 風文 2019.08.06 820
875 가난한 대통령 무히카 風文 2019.08.07 782
874 작은 긁힘 風文 2019.08.07 796
873 마음마저 전염되면... 風文 2019.08.07 687
872 급체 風文 2019.08.07 729
871 혼자 있는 시간 風文 2019.08.08 919
870 첫 걸음 하나에 風文 2019.08.08 821
869 짐이 무거워진 이유 風文 2019.08.08 764
868 마음 치유 風文 2019.08.08 913
867 조용한 응원 風文 2019.08.08 709
866 차근차근 한 걸음 한 걸음 風文 2019.08.10 922
865 무엇으로 생명을 채우는가? 風文 2019.08.10 888
864 도움을 청하라 風文 2019.08.10 743
863 내가 나를 어루만져 준다 風文 2019.08.10 860
862 사막에 서 있을 때 風文 2019.08.10 1032
861 발걸음이 가벼워졌다 風文 2019.08.10 66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