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기
매일 나는
더 헌신하고 더 결심합니다.
끈기가 곧 결심입니다. 그리고 결심은 기회를
만듭니다. 우리는 매일 이렇게 기도해야 합니다.
"잡초의 끈기를 주십시오." 모든 위대한 일은
시간과 끈기를 필요로 했습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열쇠가 실패했다 해도
마지막 열쇠가 문을 여는
열쇠가 될 수 있습니다.
- 덱스터 예거의 《끝없는 추구》 중에서 -
더 헌신하고 더 결심합니다.
끈기가 곧 결심입니다. 그리고 결심은 기회를
만듭니다. 우리는 매일 이렇게 기도해야 합니다.
"잡초의 끈기를 주십시오." 모든 위대한 일은
시간과 끈기를 필요로 했습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열쇠가 실패했다 해도
마지막 열쇠가 문을 여는
열쇠가 될 수 있습니다.
- 덱스터 예거의 《끝없는 추구》 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7062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6560 |
| 735 | 작고 소소한 기적들 | 바람의종 | 2012.12.03 | 7203 |
| 734 | 듣고 또 듣고, 부르고 또 부른다 | 바람의종 | 2013.01.24 | 7209 |
| 733 | 스스로 낫는 힘 | 바람의종 | 2012.09.27 | 7213 |
| 732 | 내비게이션 | 風文 | 2015.02.15 | 7214 |
| 731 | 오래 슬퍼하지 말아요 | 風文 | 2015.07.03 | 7216 |
| 730 | 가난한 집 아이들 | 바람의종 | 2009.03.01 | 7219 |
| 729 | 수줍은 대화도 좋고... | 바람의종 | 2012.10.15 | 7220 |
| 728 | 천성대로 살자? | 바람의종 | 2012.12.12 | 7224 |
| 727 | 아주 낮은 곳에서 | 바람의종 | 2008.11.11 | 7228 |
| 726 | 임숙영의 책문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7230 |
| 725 | 어떤 결심 | 바람의종 | 2012.05.30 | 7231 |
| 724 | 여행 백일몽 | 風文 | 2014.12.07 | 7231 |
| 723 | 영웅의 탄생 | 風文 | 2015.02.23 | 7232 |
| 722 | 연인의 체취 | 風文 | 2015.07.05 | 7236 |
| 721 | 내가 만든 산책길을 걸으며 | 風文 | 2015.08.05 | 7236 |
| 720 | 깊은 가을 - 도종환 (96) | 바람의종 | 2008.11.20 | 7237 |
| 719 | 열한번째 도끼질 | 바람의종 | 2012.08.29 | 7239 |
| 718 | 아, 어머니! | 風文 | 2016.09.04 | 7245 |
| 717 | 드러냄의 힘 | 바람의종 | 2012.12.17 | 7247 |
| 716 | 고통 | 風文 | 2015.02.15 | 7250 |
| 715 | 그렇게도 가까이! | 바람의종 | 2012.07.13 | 7256 |
| 714 | 집중력 | 바람의종 | 2009.02.01 | 7265 |
| 713 | 짧게 만드는 법 | 바람의종 | 2009.06.19 | 7270 |
| 712 | 어루만짐 | 風文 | 2015.07.08 | 7271 |
| 711 | 그것은 사랑이다 | 바람의종 | 2012.08.21 | 72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