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치유는 너다
나의 치유는 너다.
달이 구름을 빠져나가듯
나는 네게 아무것도 아니지만
너는 내게 그 모든 것이다.
모든 치유는 온전히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것
아무것도 아니기에 나는 그 모두였고
내가 꿈꾸지 못한 너는 나의
하나뿐인 치유다.
- 김재진의 시집《삶이 자꾸 아프다고 말할 때》에 실린
시〈치유〉(전문)에서 -
달이 구름을 빠져나가듯
나는 네게 아무것도 아니지만
너는 내게 그 모든 것이다.
모든 치유는 온전히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것
아무것도 아니기에 나는 그 모두였고
내가 꿈꾸지 못한 너는 나의
하나뿐인 치유다.
- 김재진의 시집《삶이 자꾸 아프다고 말할 때》에 실린
시〈치유〉(전문)에서 -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친구야 너는 아니
-
'우리편'이 주는 상처가 더 아프다
-
지금 이 순간을 미워하면서도
-
13. 아레스
-
긍정적인 기대를 갖고 요청하라
-
디오뉴소스
-
짐이 무거워진 이유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10. 가치
-
빈둥거림의 미학
-
머리가 희끗희끗해졌으니
-
잘 놀아야 잘 큰다
-
어느 날은 해가 나고, 어느 날은 비가 오고
-
안 하느니만 못한 말
-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
당신 자신에게 던지는 질문 4 - 짐 캐츠카트
-
인재 발탁
-
뿌리 깊은 사랑
-
우리가 잊고 사는 것들
-
삶의 변화
-
신에게 요청하라 3, 4, 5
-
우리 삶이 올림픽이라면
-
두근두근 내 인생 中
-
서로 사랑하고 사랑받고
-
감정이 바닥으로 치달을 땐
-
내 경험에 의하면
-
단 하나의 차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