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비밀 하나
내가 너에게
소중한 비밀을 하나 가르쳐 줄게.
지금의 너를 탄생시킨 것은
바로 너의 지난 모든 과거란다.
- 생텍쥐페리의《사막의 도시》중에서 -
소중한 비밀을 하나 가르쳐 줄게.
지금의 너를 탄생시킨 것은
바로 너의 지난 모든 과거란다.
- 생텍쥐페리의《사막의 도시》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3901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3293 |
2685 | 「헤이맨, 승리만은 제발!」(소설가 함정임) | 바람의종 | 2009.06.17 | 7670 |
2684 | 「호세, 그라시아스!」(소설가 함정임) | 바람의종 | 2009.06.22 | 6780 |
2683 | 「화들짝」(시인 김두안) | 바람의종 | 2009.06.30 | 7154 |
2682 | 志 | 윤영환 | 2011.08.16 | 4203 |
2681 | 雨中에 더욱 붉게 피는 꽃을 보며 | 바람의종 | 2008.07.01 | 7915 |
2680 | 가까운 사람 | 바람의종 | 2010.09.24 | 3086 |
2679 | 가까이 있는 것들 | 바람의종 | 2011.03.09 | 2890 |
2678 | 가까이 있는 사람부터 | 風文 | 2014.12.24 | 7240 |
2677 | 가까이 하면서도 물들지 않는 사람 - 도종환 (132) | 바람의종 | 2009.02.18 | 6687 |
2676 | 가끔은 보지 않는 것도 필요하다 | 바람의종 | 2008.10.17 | 6398 |
2675 | 가난한 대통령 무히카 | 風文 | 2019.08.07 | 758 |
2674 | 가난한 사람보다 더 가난한 사람 | 윤안젤로 | 2013.04.11 | 10413 |
2673 | 가난한 집 아이들 | 바람의종 | 2009.03.01 | 7092 |
2672 | 가난해서 춤을 추었다 | 風文 | 2014.12.04 | 8394 |
2671 | 가만히 안아줍니다 | 風文 | 2021.10.09 | 609 |
2670 | 가벼우면 흔들린다 | 風文 | 2015.07.02 | 5849 |
2669 | 가볍고 무른 오동나무 | 風文 | 2021.09.10 | 578 |
2668 | 가슴 터지도록 이 봄을 느끼며 | 風文 | 2023.04.18 | 625 |
2667 | 가슴높이 | 바람의종 | 2009.11.15 | 4711 |
2666 | 가슴높이 | 바람의종 | 2011.07.28 | 4524 |
2665 | 가슴에 불이 붙고, 가슴이 뜨거워지고 | 바람의종 | 2011.01.31 | 4515 |
2664 | 가슴에 핀 꽃 | 風文 | 2014.12.24 | 9325 |
2663 | 가슴으로 답하라 | 윤안젤로 | 2013.05.13 | 7826 |
2662 | 가슴이 뛰는 삶 | 윤영환 | 2011.01.28 | 4395 |
2661 | 가을 오후 - 도종환 (94) | 바람의종 | 2008.11.15 | 8234 |